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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되었다고, 몇시간이나 되었다고.....
벌써 여러분이 그리워 집니다.
그만큼 서로 하나 되었었기에 자꾸 자꾸 떠오르는 것이겠지요.
여러분이 함께해준 이곳 푸른계곡은 정말로 푸르렀었습니다.

아래에 청년 프로그램 참가자 여러분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푸르게 더욱 푸르게 가꾸셔야 할 카페를 소개 합니다.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계속 나누어 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관리자.

http://cafe.daum.net/SDA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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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 Re..뉴스타트로 건강해진 우명미친구 조은희 2001.07.21 2468
598 Re..뉴스타트란? 관리자 2004.08.25 1629
597 Re..뉴스타트 체조 동영상이 어디로 갔나요? 관리자 2003.09.16 1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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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 Re..뇌성마비에 대하여 조은희 2001.01.20 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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