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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질문하신 것에 답변하기 전에 사실과 진실의 차이를 먼저 아셔야 될 것같습니다. 사실과 진실은 분명 차이가 있습니다. 진실한 것은 사실적인 것에 감동시킬 수 있는 힘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 생명운동본부에서는 진실= 사실+사랑 이라 표현합니다.
물의 온도를 사실적인 면에서 논하자면 위장에 들아 오는 물의 온도는 취향, 습관, 외부의 온도 등 여러 조건에 따라 다르리라 생각됩니다. 물의 화학적 작용과 위장의 생리작용을 생각한다면 위장효소들은 약 36.5-37도를 유지시켜 주는 것이 가장 적절하리라 생각됩니다. 더운 날씨나 운동을 한 이후 열을 많이 배출할 때는 체온보다 많이 낮은 온도의 물이 시원감을 주어 그 순간의 필요에 적절하리라 생각됩니다. 물의 온도가 어느 일정한 온도에 유지되어야 6각수가되고 그래서 등등의 설명들은 매우 사실적일 수는 있지만 (사실인지 확인하지 않아 모름) 그렇게 해야지만 생명기능이 향상된다는 주장은 주장이지 증명되지는 않은 것같습니다. 생명현상은 유전자에 의하여 이루어지며 유전자는 그것을 만드신 분의 의지와 관심에 의해 유지되기 때문에 물의 온도보다 더 중요한 부분을 상실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생명현상에 대하여 물질적인 것으로 부터 자유를 얻는 것이 사람이 얻어야될 가장 귀중한 자유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진실과 지혜를 얻으면 삶이 자유로와지고 유연해집니다.
원하시는 답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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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는물의 온도에 관하여 질문.. 답변 부탁드립니다 - 이성우(lsw3004@hanmail.net) ┼
│ 이 박사님이나 예언의 신에서 보면 미지근한 물이 몸에 가장 좋다고 하는데 물에관해 논하는 대부분의 곳에서는 물을 차게 마시는것이 좋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 그 글을 따오면
│ "물은 차게 해서 마셔야 한다. 물은 온도가 내려갈수록 6각형의 고리 모양이 많아진다. 이 6각형 고리모양의 물은 열용량이 크고 DNA, RNA 등의 생체분자들과 잘 어울려 생명기능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처럼 6각형 고리모양의 구조성이 있는 물을 몸 안에 넣어주면 노화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이다. 이같이 구조화된 물은 과일 속에 많이 포함되어 있고 또 물을 차게 냉각시켜도 많이 생긴다."등 물을 차게마시도록 권하고 있습니다.
│ 본인은 찬물 보다는 섭씨 20~ 25도 전후의 물에 적응이 되어 있습니다만 많은 사람들은 찬물을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가능하다면 임상실험이나 과학적 근거가 있는 답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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