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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게시판을 열어보네요,, 직원으로서 부끄럽지만, 홈페이지 열어볼 마음의 여유가 그리 많지 않았던거 같네요..
지영씨 정말 반갑습니다,,!
마음에 담아가신것이 많다고 하니 무척 기쁩니다,,
새로 발견하신 하나님의 사랑이 지영씨 앞날에 밝고 고운 빛이 되어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항상 이기게 해주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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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13 꿀송이와 같은 말씀 예수님사랑 2005.04.15 1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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