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51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우선 정말 감사드린다는 말을 하고 싶네요.
오색에 다녀오고나서 이제 그렇게 살리라 맘을 갖고도 연약한 인간인지라
세상을 살며 그렇게 잘 되지가 않았습니다.
많이 실천이 되지 않았고 많이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직접 참여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서 이렇게 생각해주셔서 마치 오색 세미나에 참여한 듯한
느낌이 드니 너무 기쁩니다. 생방송으로 강의를 들으니 찌지직이 잘 느껴지고 너무 감동적입니다.
세미나동안은 직원분들이 많이 바쁘실텐데 불구하고 참여못한 사람들을 위해 애써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이상구박사님의 강의는 다시 들어도 세상 누구한테서도 듣지못할 명강의더군요. 화질이나 모든것이 다 좋구요, 저희를 위해 수고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무리한 부탁이 아니라면 앞으로도 직접 참여 못하는 분들을 위해 세미나의 강의를 이번처럼
들을수 있도록 계속 해 주신다면 정말 좋겠네요. 세상을 살다 많이 잊어버렸는데 다시 한번
깨달음이 되고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수고하시는 직원분들 모두 감사하구요, 박사님들 감사하구 , 너무 즐겁고 기쁜 저녁입니다.
몇일 동안 계속 감동받을 준비하고 있을께요.
오색 그곳이야 말로 이 세상에서의 천국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늘 충만하고 큰 복들 받으시길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59 내 영혼을 촉촉히 적시는 남양우씨 부부의 노래 써니 2003.02.25 1945
1358 하나님 가장 기쁨은... 날 만드심이라 *^^* 산골소녀 ^^* 2003.11.02 1945
1357 [re] 질문이 있습니다, 이상구 2007.12.30 1945
1356 107기 강의중 19번 "기" 음성이 안들려요. 모미선 2009.06.15 1945
1355 사랑합니다, 뉴스타트 가족 여러분 노기제 2009.10.31 1945
1354 Re..지홍 성님!! 추대훈 2002.06.17 1946
1353 이상엽님....얼마전 답글을 썼던 장동기입니다. 장동기 2007.10.17 1946
1352 아들을 동해에 보내고 박유숙 2011.03.16 1946
1351 퍼온글:뇌손상이 있어도 희망이있읍니다. 오색 사랑 2001.08.29 1948
1350 70기에 참석못한 아쉬움이 남양우듀엣님 가신다는말........!! 모경자 2006.04.11 1948
1349 호남삼육 일정 그대로 정성원 2008.03.05 1948
1348 청년2기프로그램이 멋지게 끝났습니다. 김여리 2001.08.12 1949
1347 너무나 소중한 추억의 10일... file 고수정 2001.08.14 1949
1346 후유증... 추대훈 2002.10.03 1949
1345 生角과 死角(생각과 사각) file 이병주 2003.10.29 1949
1344 민락교회 세미나 넘 좋았습니다. 이재숙 2004.02.29 1949
1343 우우우~~안녕하세요^^ 강복연 2007.12.05 1949
1342 비극에 대한 자각으로 삶의 경이로움을 깊게 느끼면 질병극복이 더 쉬울 것이다. 안병선 2008.03.14 1949
1341 [re] 성경 교실에 글쓰기가 안돼요.삼위 일체.. 이상구 2008.10.01 1949
1340 새 봄에 경주에서 류재명 박사님과 함께! 박권수 2005.03.21 1950
Board Pagination Prev 1 ...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