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02.11.06 08:00

advanced된 한생운본

조회 수 163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저는 저녁 강의를 주로 들었습니다.

성경 강의는 들어도 들어도 물리지 않습니다. 골수를 쪼개는 말씀에 온 심신이 전율했습니다.

생명수를 들려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안경을 끼신 닥터리의 모습이 생각보다 보기 좋았답니다. 화질도 좋았고 예전에 비해서 거의 끊

어지지 않고 음성이 들려서 좋았고 음질도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무궁 무진한 발전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모니카의 요리 교실까지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모니카, 수고했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59 상심한 자를 고치시며 저희 상처를 싸매시는도다” 기쁨 2007.03.15 1634
2058 혈소판수가100만이다되는데요 손절자 2003.04.21 1634
2057 Re.. What a nice finding. jerry yang 2003.01.24 1634
» advanced된 한생운본 써니 2002.11.06 1634
2055 아버지께로 가까이... 권순호 2007.04.20 1633
2054 [re] 성경관련 책 문의입니다. 이상구 2006.10.03 1633
2053 정하늘님 김계환 2006.08.24 1633
2052 [re] 70기에 참가중인 참가자 양재열에게 남혜우 2006.03.21 1633
2051 이런날 용서해....바보같은 날....... 대인공포 2003.04.23 1633
2050 노래책 성영한 2009.02.21 1632
2049 [re] 회복이야기 진칠규 2008.10.22 1632
2048 Re..mp3가 작동이 안되는군요. 관리자 2004.05.28 1632
2047 주체께 감사합니다 kjs 2002.10.30 1632
2046 옹달샘에서 보내는 이야기 이상진 2001.11.06 1632
2045 어머님이 당뇨성 신부전증으로 복막투석중이신데여.. 전득규 2006.12.14 1631
2044 56k 방송이안나옵니다. 감사 2003.07.17 1631
2043 Re.. *^^* 정지영 2003.05.24 1631
2042 새삼스러운.....이아침의 분노.... 길미옥 2005.06.30 1630
2041 질리지 않는 열두달 친구가 되고 싶어요...^^* 박지숙 2003.12.11 1630
2040 Re..L.A.지역 세리토스 교회에서의 이상구박사 세미나 남혜우 2003.11.23 1630
Board Pagination Prev 1 ...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