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60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알려드립니다...


'암사연(http://www.ilovecancer.org)' ..

곧.. '암환자가족을 사랑하는 시민연대'에서..


11월 23일 토요일날..

'제 2회 암 희망 찾기 시상식'을 개최합니다...





++++++++++++++++++++++++++++++++++++++++++++++++++ +++++++++++++++

[제2회 암 희망 찾기 시상식]

암 환우분들과 보호자 가족분들에게 단비와 같은 소식이 있습니다.

'암 환자 가족을 사랑하는 시민연대'(이하 암 시민연대)에서 실시하는 [제2회 암 희망 찾기 시상식]이 그것.

오는 11월 23일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올해만도 벌써 두 번째 열리는 행사입니다.



올 4월 YMCA에서 열린 암 희망찾기 1차 행사에서 저희 암 시민연대는

네 차례에 걸친 암 재발에도 불구하고, 11년이란 오랜시간동안 암과의 싸움에서 승리하고 계신 나경숙 씨 등 여러 분들을 찾아내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말기암을 진단받으신 분들은.. 자신과 같은 처지의 분들중 ..

1년 이상 삶의 존엄성을 지켜내면서 활동적으로 암과의 싸움에 임하고 계신 분들을 직접 만나보고, 이들의 치료 방법을 함께 공유하고자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원래 1년에 일회 개최할 것을 예상했던 이번 행사가 불과 7개월만에 다시 열리게 된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암 시민연대는 이 짫은 시간 동안 말기암진단을 받은 뒤에도..

높은 삶의 질을 유지하면서 건강한 투병 생활을 하고 있는 암 환우 180여 분을 찾아내었으며..

나아가 이들 환우분들을 치료하고, 치유했던 식이요법 등을 발굴하였던 것입니다.



삶의 불투명이란 불안속의 암 환우분들과 함께 하루 빨리 생존의 방법을 공유하자는 게 이 2차 행사의 취지입니다.



저희 암 시민연대는 보다 완벽하게 2차 행사를 준비하는 차원에서 올4월 1차 행사 이후 [말기암 희망찾기 국민운동]을 벌여 왔습니다.

홈페이지에 말기암 환자 희망찾기 코너를 개설하여 인터넷을 이용할 줄 아는 암 환우의 등록을 적극적으로 권유하는 한편..

서울대병원 등 전국 암 치료 기관 134군데에 말기암 치료 현황을 공개해주기를 부탁하는 공문을 보냈습니다.

이를 통해 시민단체에서 취합할 수 있는 거의 모든 밝고, 어두운 암 치료 정보를 묶어내었습니다.




★☆ 행사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일시 : 2002년 11월 23일 (토) 오후 1:30 - 5:00

장소 : 광화문 4거리 교보생명빌딩 10층 대강당 (광화문지하철역 3번출구앞)

주최 : 암 환자 가족을 사랑하는 시민연대 (http://www.ilovecancer.org)




1:30~2:00 등록

2:00~2:10 인사말 및 귀빈 소개

2:10~2:40 암 시민연대 소개 및 지난 활동사항 발표

2:40~3:00 암 희망 찾기 환우들의 투병 생활 video 상영

3:00~3:20 휴식 시간

3:20~3:40 암 희망 찾기 시상식

3:40~4:00 [나의 암 투병기] 시상자 강좌 - 문효진님, 박영출님 등 여러분

4:00~4:30 [나의 암 치유요법] 전문가 강좌

4:30~5:00 맺음말 (암 시민연대가 제시하는 암 희망 대안)




저희 암 시민연대는 현재 암 치료 체제가 암 환자에게 오히려 부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양방과 한방,대체의학 등 전인적 의학 기술이 유기적으로 통일된 통합치료만이 그 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 행사가 서구에서는 일찍이 보편화된 통합치료에 대한 가능성을 찾는 초석이 될것입니다.

암 희망은 이미 우리 안에 존재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94 박사님 기도해 주세요. 한의숙 2009.08.04 2095
2993 안부드립니다. 김길중 2009.08.02 1768
2992 뉴스타트 센타건축 현황 정하늘 2009.08.02 2402
2991 광나루 NEWSTART 치유사랑방 지난 7월 23일 모습 천용우 2009.07.31 1996
2990 이기도가 너무 좋아서요. jeong,myung soon 2009.07.31 2457
2989 이상구박사와 함께하는 뉴스타트 건강세미나-에덴요양병원 정재명 2009.07.29 3296
2988 나죽는데 너도 죽자. jeong,myung soon 2009.07.29 2616
2987 뉴스타드 108기를 다녀와서 석경희 2009.07.27 2202
2986 8월 7일, 8일 굿바이 아토피 세미나 게최 권기용 2009.07.27 2033
2985 108기 오리가족...사진받아가세요. 장윤업 2009.07.25 2844
2984 칼리포니아 에 있는 센터에 대하여 Kyeunghyo Shin 2009.07.22 3160
2983 108기 4인조 악당들... 장윤업 2009.07.20 2913
2982 이랑님 경험! 민망한 부러움입니다 안장식 2009.07.20 1934
2981 내가 행복한 이유는.... jeong,myung soon 2009.07.20 2448
2980 7월 23일(목) 광나루 뉴스타트 치유사랑방 모임안내 천용우 2009.07.19 2445
2979 망설이지 마세요 - 어느 봉사자 진행자 2009.07.19 2256
2978 의인들의 구원이 확정되는 기쁜 사건 장동기 2009.07.19 2228
2977 108기 이랑님의 멋진 귀환!!! 안장식 2009.07.19 2029
2976 액세스 권한 이효종 2009.07.18 1854
2975 사랑하는 사람에게 보내는 편지 - 서상건 진행자 2009.07.15 2300
Board Pagination Prev 1 ...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