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hj
조회 수 161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오래간만에 홈페이지에 들어와보고 깜짝놀랬습니다.
오색의 눈내린 겨울... 아름답군요. 새단장을 해서 그런지 개운한 느낌입니다.
어느새 또 세미나가 한번 끝났군요. 이때쯤이란 생각은 했는데 생방송으로 보지 못하고
넘어간 것이 조금 아쉽군요. 이번에도 역시 세미나 중계방송을 위해 여러분들이 수고많이
하셨겠네요. 그래도 여러 사람을 위해 고생하시는거니까 보람있게 생각하며 일하시겠지요.
여러분의 수고와 사랑이 간접적으로나마 느껴져 좋습니다.
자원봉사자분들과 직원들의 수고하시는모습, 끼니때마다의 메뉴와 참가자들이 활기차고 행복해보이는 모습까지 많이볼수 있어 좋았습니다.
언제나 이곳에 들러 많은 기쁨과 지혜를 얻어가네요.
지금도 불치의 병으로 고생하고, 뜻이 없는 삶을 살아가는 분들을 위해 항상 수고해 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39 90기 참가기(이홍식) 이홍식 2008.01.25 1800
1738 오응환 선생님 반갑습니다. 신근 2008.01.25 2436
1737 다윗의 인구조사로 인해 하나님께서 내리신 벌은 벌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장동기 2008.01.26 2512
1736 이 홈페이지 자료에 관해 부탁드릴 것이 있습니다. 이바울 2008.01.26 1787
1735 수정은 3억대 1의 경쟁일까? 양박사 2008.01.27 1918
1734 10기 성경과과학 졸업강의 mp3 다운로드안됨 지찬만 2008.01.28 2134
1733 89기 이은주..질문있습니다.. 이은주 2008.01.29 1818
1732 감사 드립니다. 한영숙 2008.01.29 1992
1731 20년만에 듣는 박사님의 건강사랑법을 듣고~ 조현운 2008.01.30 2298
1730 교회 Andrew Park 2008.02.01 2314
1729 [re] 교회 이상구 2008.02.01 2266
1728 스트레칭 자료... 송윤성 2008.02.02 2362
1727 "감" 선생님, 감사합니다. Admin 2008.02.05 3020
1726 87기에서 20강 과 감동이야기 졸업이야기 mp3다운로드 김진태 2008.02.14 1961
1725 이선화(87기)가 생각하는 숭례문이야기 김형수 2008.02.14 2084
1724 폐암 말기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나다 서돈수 2008.02.22 2706
1723 하나님이 사람을 죽이거나 벌하는 이유를 알아냈습니다 장동기 2008.02.23 2861
1722 의사로서 뉴스타트를 알고 잡지에 기고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안병선 2008.02.23 2242
1721 자가면역 질병과 암에 잘 걸리는 착한 여자 대신에 왈가닥(?)이 되자 안병선 2008.02.23 2646
1720 무의식을 밝게 하면 건강하고 행복해진다. 안병선 2008.02.24 2461
Board Pagination Prev 1 ...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