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72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세요?

항상 오색을 그리워 하는 모습 감사드립니다.
정말 섭취되어야 할 음식이 들어오면 필요하기 때문에 소화되고 흡수되는 것은
당연히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가끔 지금 경험하신 상황이 일날 수 있고 계속 건강식 또는 지혜의 음성을 향해
발전할 때 위장뿐 아나라 소화기간 전체 아니 온 몸이 그러한 반응을 보일 것입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필요하지 않은 것을 알게하고 보호 받을수 있도록 해주시는
주체의 인도라 생각됩니다.
혹 그러한 상황을 접할 때는 먼저 주체께 부탁해 놓으시고 마음에 아무 거리낌 없이 만나는 사람과의
관계를 가장 중요하게 여기시면 더 좋은 만남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새해에 더 많이 강건하시고 주체와 함께하는 삶 속에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 Happy new year & 질문하나 - 이지영(jannice@naver.com) ┼
│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 저 41기 참석한 이지영이예요. 아직도 눈 내려요? 서울도 오늘은 약간의 눈이 쬐끔씩 온답니다.

│ 벌써 그곳 오색이 그립네요. 아침마다 산책하면서 강의 테잎 귀에 꽂고 들으면서 그리운

│ 맘을 달래 봅니다.

│ 어제는 순희자매님과 마당놀이 보러갔어요. 먼지가 펄펄나는거 빼고는 캡 재미있었어요.

│ 질문하나있어요. 제가 자연식한지 거의 1년이 되어가는데요, 요새는 속이 아주 민감해진거 같아

│ 요. 예를 들어, 오늘 낮에 친구들 만나서 오랜만에 핫쵸코 한 잔을 마셨는데, 그후 속이 끊어지듯

│ 아프면서 배탈이 났어요. 지난번에는 스파게티 두세젓가락 먹었었는데 마찬가지였구요. 그리고

│ 건강식이라도 비빔밥을 먹고 나면 거의 비슷해요. 구토 아님 체하거나 아님 배탈로 이어지거든

│ 요. 이런 현상이 건강식을 해서 속이 좋아진건가요? 아님 병원치료로 인해서 나빠진건가요? 보통

│ 자연식사는 소화도 잘되고 아무런 문제가 없어요. 그리고 아프기전에는 거의 그런 일이 없었거든

│ 요. 답변좀 부탁드려요.

│ 다시한번,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그럼 안녕.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99 Re..호주 뉴스타트에서 인사드려요. 관리자 2001.10.29 1799
3798 Re.. 우울증과 식이장애.. 관리자 2001.10.29 2037
3797 옹달샘에서 보내는 이야기 이상진 2001.11.06 1632
3796 청년모임 옹달샘에서 정모있습니다. 헤이맨 2001.11.07 2612
3795 추카추카~ 이원근 2001.11.07 1931
3794 오랜마네 노래를 올립니다..^^* file 이원근 2001.11.07 1692
3793 Re..오랜마네 노래를 올립니다..^^* 윤지현 2001.11.11 1620
3792 Re..오랜마네 노래를 올립니다..^^* 관리자 2001.11.11 1794
3791 노래 올립니다.^^ file 이원근 2001.11.12 1552
3790 또 올립니다..^^ file 이원근 2001.11.13 1570
3789 옹달샘에서 보내는 이야기 이상진 2001.11.14 1623
3788 이야~ 이원근 2001.11.15 1680
3787 잘만들었습니다. 김민규 2001.11.16 1597
3786 오색에서 빵빵하게 터지는게 유행이라는데? 오색사랑 2001.11.17 1583
3785 위기가정 둥지마련 열린 음악회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 2001.11.17 1614
3784 오랜만에 CCM을 올리네여 file 이원근 2001.11.18 1628
3783 또 올리께여~*^^ file 이원근 2001.11.18 1619
3782 감사합니다... John Yi 2001.11.18 1610
3781 Green sleves file 이원근 2001.11.18 1979
3780 호주 뉴스타트에서 이박사님 워크샵을 갖습니다. 남양우 2001.11.23 1895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