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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저 41기 참석한 이지영이예요. 아직도 눈 내려요? 서울도 오늘은 약간의 눈이 쬐끔씩 온답니다.

벌써 그곳 오색이 그립네요. 아침마다 산책하면서 강의 테잎 귀에 꽂고 들으면서 그리운

맘을 달래 봅니다.

어제는 순희자매님과 마당놀이 보러갔어요. 먼지가 펄펄나는거 빼고는 캡 재미있었어요.

질문하나있어요. 제가 자연식한지 거의 1년이 되어가는데요, 요새는 속이 아주 민감해진거 같아

요. 예를 들어, 오늘 낮에 친구들 만나서 오랜만에 핫쵸코 한 잔을 마셨는데, 그후 속이 끊어지듯

아프면서 배탈이 났어요. 지난번에는 스파게티 두세젓가락 먹었었는데 마찬가지였구요. 그리고

건강식이라도 비빔밥을 먹고 나면 거의 비슷해요. 구토 아님 체하거나 아님 배탈로 이어지거든

요. 이런 현상이 건강식을 해서 속이 좋아진건가요? 아님 병원치료로 인해서 나빠진건가요? 보통

자연식사는 소화도 잘되고 아무런 문제가 없어요. 그리고 아프기전에는 거의 그런 일이 없었거든

요. 답변좀 부탁드려요.

다시한번,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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