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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터넷으로 함께 프로그램에 참석하셨다니 실황중계하는 보람을 느낍니다.
저희들은 앞으로 계속하여 생명의 메시지를 인터넷을 통하여 세계를 향하여 전할 것입니다.
주의의 많은 분들에게도 알리셔서 생명을 얻게되는 많은 사람들이 있도록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행복한 새해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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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넷으로도 강의를 들을수 있어서 너무 좋읍니다 - Jenny(kimsanz@hotmail.com) ┼
│ 저는 미국의 시애틀에 사는 Jenny 입니다. 저의 언니 부부가 41기에 참석을 하셔셔 많은 은혜를 받어셨고 저의 형부께서는 새로운 삶을 사시게 되고 또 예수님을 믿게 되었읍니다. 이 상구 박사님과 또 여러 봉사자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 저는 이곳 시애틀에서 그곳의 일정에 대해서 상세하게 알 수 있었고 인터넷을 통하여 강의를 들어면서 화면을 보니 그곳에 저도 참석을하여 듣는것 같아서 너무 좋읍니다. 강의를 들어면서 마음이 뭉클해지곤 하여 기쁨의 눈물을 흘리기도 합니다.
│ 저는 3년 이상 투병을하고 있어면서도 이렇게 행복하게 밝게 살 수 있는것도 그동안 이 상구 박사님의 강의를 듣고 하나님의 사랑을 바르게 알게 되어서 그렀읍니다.
│ 앞으로도 그곳의 강의들을 들을 수 있었어면 합니다.
│ 정말 가치있는 일을 하시는 박사님과 또 봉사자 분들에게 하나님의 무한하신 축복이 새 해에도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시애틀에서 Jenny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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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59 Re..안녕하세요? 관리자 2002.02.22 1762
3558 Re..안녕하세요~^^ 정광호 2003.05.27 1463
3557 Re..안녕하세요~~~^^* 조은희 2001.05.21 1957
3556 Re..안녕하십니까? 공광식 2002.02.25 1715
3555 Re..안녕하십니까? 조은희 2002.02.25 1740
3554 Re..안전한 사람인지 의심? 박민선 2000.12.11 2157
3553 Re..알려주세요 KHI 2001.09.09 1670
3552 Re..알려주세요.... 정광호 2000.10.12 2368
3551 Re..알려주세요.... 정광호 2000.10.12 2045
3550 Re..알았어 형규씨 남양우 2002.12.30 1714
3549 Re..야호~~ 인제 나왔네 남혜우 2003.11.23 1568
3548 Re..어느 소방관의 기도... 김현경 2003.03.09 1968
3547 Re..어머님이 건강이 좋지 않으셔서.. 관리자 2000.09.05 2964
3546 Re..어머님이 건강이 좋지 않으셔서.. 관리자 2000.09.05 2775
3545 Re..어쩌면... 추측 2004.05.28 1537
3544 Re..어쩐지 피아노 반주가 뛰어나더라니~~ 써니 2004.02.10 1796
3543 Re..언니 보고싶어요..^^ 지수기 2004.08.14 2266
3542 Re..엇! 최승진 2003.02.22 1916
3541 Re..엇! 손홍배 2003.02.22 1523
3540 Re..여기 L.A.도 안나옵니다(다시 정정:나와요) 써니 2003.07.17 1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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