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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새해에 복 많이 받고 시작합니다.
흰눈 덮인 오색의 겨울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아름답습니다.
다음 주 "성경과 과학 세미나" 준비로 마음이 바쁘지만 또 많은 분들이 참여해 멋지고 건강한 삶을 시작하신다는 생각에 너무너무 행복하게 일하고 있습니다.
지난 며칠간은 엄청 추웠습니다.
세미나 준비를 위해 어제부터 풀리고 지금은 포근하고 화창한 날씨입니다.
한 마음으로 격려해 주시고 힘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년에 한 번밖에 없는 이번 "성경과 과학 세미나"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함께 행복을 함께 나눌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넘쳐서 남에게 나눠주시는 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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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해 복 많이들 받으셨죠? - 박지숙(lionpark99@hotmail.com) ┼
│ 연초부터 눈이 많이 내려 고생들 많으셨겠네요.
│ 그럼에도 하얀 눈이 살포시 내려 앉은 모습을 보며 미소를 짓고 있을
│ 오색식구들이 그리운 날입니다.
│ 추운 바람도 있지만 하얀 눈으로 포근히 세상을 덥을 줄 아는 겨울로 시작하는 새해...
│ 모두들 잘 지내고 계시죠?
│ 저는 다음주에 내려갈 예정이예요.
│ 참!!
│ 인터넷으로 강의도 보고 오색소식도 자주 접하게 되어 너무 좋아요.
│ 그런 의미에서(?) 내려가서 열심히 도와드릴께요.
│ 그때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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