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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씨,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렇게도 기쁜 소식을 전해 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저는 봉사자 이진숙입니다.
두분께서 뉴스타트를 실천하시어 이토록 놀라운 결과를 얻어내셨다니 정말로 축하드립니다.
두분께 임하신 하나님의 그 크신 축복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앞으로도 언제까지나 주님께서 주신 '생명의 길'을 따라 사시며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조금씩 조금씩 알아가는 매 순간이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렇듯 큰 감동을 주신 두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 ▨ 너무 감사합니다. - 김미숙(msk670@hanmail.net) ┼
│ 40기 정규세미나에 참가했던 부부 입니다.(생각이 나실지 모르겠군요.항상 늘 뒷자리에서 별로 적극적으로 참여하지않았던것같아서 ..)그때는 막연히 식이요법강연으로 생각하면서 무언가 우리의 암투병생활에 도움이 되겠다 싶은 생각으로, 하지만 그런내용으로는 너무 긴 시간을 투자하는게 아닌가 하는 막연한 생각으로 참가했습니다.하지만 그곳에서 우리는 너무도 많은것을 알았고 또 8박 9일동안 몸으로 직접 실천했기에 그곳에서의시간은 지나고보니 너무 짧았습니다.지난 12월초 남편은 9월 간암수술후 처음으로 병원에서 CT검사와 피검사를 받았는데 모두 다 정상이라 합니다. 수술전 남편은 이미 간암3기였고 수술후 검사에서도 암세포가 임파절로 전이된 상태였습니다.
│ 세미나후 남편은 집에와서도 계속 건강식을하고 아침마다 집 앞 산에오르고 물도 많이 마시려고 노력하고 하느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세미나에서 배운데로 해봤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남편의 몸에서 반응이 빨리 올줄이야!!! 의사 선생님도 놀라시면서 너무도 드라마틱하다며 그전 챠트를 몇번이나 확인하시며 흥분하시더군요. 이제 병원에선 3월에 다시 정기검진 오라고 합니다. 저희부부에게 삶의 길을 열어주신 이상구 박사님, 유제명 박사님, 그리고 스탭여러분, 봉사자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계속 처음의 마음으로 생활하도록노력하겠으며 또 다음 정기검진때까지 열심히 살겠습니다.
┼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또 많은 아픈분들위하여 계속 열심히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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