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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미 숙씨

우리 모두가 축하를 드리며
가슴벅찬 경험을 축하함니다.
주체는 계속 찌지직을 보내고 있었구요
선생님은 계속 "뜻"을 보이셨군요.
뉴스타트게속하며 주체와 같이 사세요
먼 이국땅 미국에서 기도함니다.

봉사자 39-40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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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99 안녕하세요 여긴 미국 뉴저지인데요...좀 급합니다 Richard Hong 2005.01.19 1486
1298 공항에서 인사드립니다. 관리자 2004.12.26 1486
1297 가장 진귀한 보석 / 좋은생각 꿈꾸는 정원사 2003.09.19 1486
1296 안타까움 김미자 2003.07.12 1486
1295 잘들 계시는지.. 무지개 2002.06.09 1486
1294 Forbidden 이라고 쓰여있는파일은 ? 김혜숙 2005.09.05 1485
1293 Re..날마다 성황리에.... 써니(김성희) 2003.11.25 1485
1292 Re.모국어가 영어인 분은 아닐것 같은디..who? 써니 2003.10.16 1485
1291 스텝, 봉사자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김성주 2003.10.04 1485
1290 Re..보이지 않는 도움의 손길들... ^ L ^ 2003.06.05 1485
1289 Re..자유인 안녕하신가요? 꼬꼬 2003.02.08 1485
»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군요 양 증일 2003.01.14 1485
1287 답변 감사합니다. 알고파 2002.12.26 1485
1286 Re..반가워... 김유묵 2002.07.10 1485
1285 18 일 저녁 7 시 세미나가 잘 나오지 않네요 점검해주세요 ~~ choihong 2011.08.18 1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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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2 Re..동영상이 하나도 클릭이 되지않아요~ 관리자 2003.09.30 1484
128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이금남 2003.05.02 1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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