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31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성경과 과학 세미나를 학교수업처럼 필기까지해가며 열심히 들어서인지,,

정말 배운것도 많고 기억에 남은 것도 많습니다..

그리고 그곳 분위기와,, 세미나에서 만난 사람들,,,모두 너무 좋아서

제 기억속에 각인되어있습니다.

엄마와 저 모두 성경다시읽기에 몰입하고있습니다. 밥먹고 성경읽고,,

불켜놓고 읽다가 깔고 자서 온몸이 찌뿌둥~해지고,, 이게 돌아온 후 이틀

동안의 생활입니다.. 아침마다 했던 체조도 그새 습관이 되어서 베란다문

열어두고 하고 있습니다..^ㅡ^

문제는 교회의 가르침인데요,,, 어제도 교회에 갔다가 무서운 하나님에

관해서 진저리나도록 듣다가 왔습니다,,하하

그리고,, 엄마가 뉴스타트동영상을 너무 열심히보셔서,, 세미나참석 며칠전에

다운되어 컴퓨터가 고장났다고 말씀드렸던가요..? 서비스센터에서 보름에서

한달쯤 걸린다는 소리를 듣고,, 엄마는 도서관에서 동영상시청을 하고

계십니다,, 저 또한 한동대 자기소개서를 쓰기 위해 도서관에 와서

쓰고 있는거구요,, 이런데 글 쓰는거 상당히 싫어했었는데, 제가 글을 남기면

그곳에 계시는분들께도 힘이 될 것 같아서요.. 아닌가...?ㅡ_ㅡ;;

모두들 건강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53 나 어때.... file atom 2003.06.17 1351
2652 나 여기 살아있오 신충식 2011.05.20 1489
2651 나는 누구인가? 설브 2003.10.22 1568
2650 나는 누구인가? 장동기 2010.08.05 2528
2649 나는 느낀다 고로 존재한다 chan 2003.05.04 1626
2648 나는 모르고, 남들은 안다..! 2 Iloveyoumore 2018.11.16 220
2647 나는 세상에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1 고호식 2022.10.01 215
2646 나는 언제나 사랑받는 사람입니다... ^^ 지수기 2003.12.29 1479
2645 나는 예수님이 좋아 1 다니엘조 2014.07.14 848
2644 나는 할 수 없잖아요 기쁨 2003.10.24 1539
2643 나는 행복한 사람 황한명 2011.04.04 2628
2642 나는 흠이 많아 보이는 하나님이 더 좋다... 권순호 2006.11.13 1907
2641 나도 모르게 변하여 가고 있는 제 "러브 스토리" 지옥녀 2009.12.16 2474
2640 나를 향한 너의 끝없는 분노...이해할 수가 없어.. 지연 2004.12.09 1534
2639 나를바꾼 주의 십자가... file 기쁨 2003.11.21 1674
2638 나무에 걸린 예쁜 리본들 오색 사랑노래 2004.04.22 1600
2637 나보다 더많이 아픈 사람들을 위하여 송민경 2008.10.17 1871
2636 나보단~~~ 승리 2003.06.24 1444
2635 나비 / 어린이들을 위한 동시조 리디아 2003.07.02 1473
2634 나양우 선생님 감사 또 감사..... 김화숙 2004.09.02 1235
Board Pagination Prev 1 ...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