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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01 22:01

우리우리 설날은

조회 수 1545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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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 산사들께!

오늘이 진짜 설날!

오늘이 양띠 의 첯날.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자식 많이 낳으시고 생명 운동 본부가 번창 하기를 기원함니다.

유박사님, 모나카, 대니. 정광호 부부 예원이 와 동생. 총각 남선생, 이뿐아가씨.
농사 장노님부부, 신임 남선생부부. 개 무리들, 염소, 원앙새, 사랑새, 집주인부부.
그리운 보고싶은 얼굴들임니다.

아트란타서 오색을 향해서 큰절 드림니다. 증일 드림 1.1 2003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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