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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올린 글을 지웠군요.
그 말 중에 틀린 말이 있던가요?
있다면 어디 한번 반론해 보십시요.
뉴스타트가 그렇게 완벽한 방법이라면
그동안 뉴스타트를 통해 완치된 암환자의 통계를 홈페이지에 제시하여 주세요.
뉴스타트를 수료한 암환자의 수와 사망자의 수 그리고 생존자중 치료효과가 있는 환자의 수와 완치된 환자의 수를 통계내어 데이터를 홈페이지에 제시하여 주세요.
암의 치료효과에 대한 정확한 통계자료없이 추상적인 이론만으로는 뉴스타트의 효율성을 인정할 수 가 없습니다. 그냥 강의니까 듣고 실천을 안한 환자는 어쩔 수 없다 뉴스타트를 열심히 실천한 환자는 산다 뭐 그렇게 얘기 할겁니까?
그럼 뉴스타트 수료하고 열심히 안한 암환자는 못고친다치고 열심히 뉴스타트 실천해서 완치된 환자 수를 통계로 제시해 주세요.
뉴스타트운동에 관여하고 있는 사람들중에 단 한사람이라도 뉴스타트로 암환자를 10%정도 완치 시킬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있다면 그동안의 데이터를 제시하여 보세요.
뉴스타트를 통한 치료성과에 대한 데이터를 제시할 수 없다면 뉴스타트이론은 암환자를 기만하는 양심없는 짓임을 자각하여야 할 것입니다.
치료성과에 대한 데이타는 중요한 것입니다.
뉴스타트를 통해 10%의 치료 성과가 있었다면 아마 벌써 대서특필하고 사방팔방 알리고 난리가 났겠지요.
매스컴에서 먼저 뉴스타트 굉장하다고 떠들어 주었겠지요.
오랜기간동안 뉴스타트운동을 해 온 생명본부관계자들은 가슴에 손을 얹고 양심에 물어 보기 바랍니다.
뉴스타트가 아니면 암을 못고치는지.
또 뉴스타트를 통해 얼마나 많은 암환자가 치료되었는지를.
치료성과에 대한 데이타를 제시하지 못하면
앞으로 인터넷을 통해 이 치료성과가 애매모호한 뉴스타트에 대한 딴지운동을 벌일 것입니다.
목숨이 경각에 달려있는 암환자를 상대로 벌이는 이 무책임하고 추상적인 뉴스타트이론은 암환자들에게 다른 치료의 기회를 잃게하고 다른 치료의 시기를 놓치게 할 뿐 아니라 다른 치료방법까지 잃게 하는 잘못을 범하고 있습니다.
웃으며 강의를 하는 바로 이상구박사자신이 암에 걸린 환자라면 그는 과연 뉴스타트만으로 완치될 수 있을 것 같습니까?
목숨이 경각에 달린 암환자를 모아 놓고 웃는 사람은 정신이상자 뿐이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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