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64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먼저 올린 글을 지웠군요.
그 말 중에 틀린 말이 있던가요?
있다면 어디 한번 반론해 보십시요.
뉴스타트가 그렇게 완벽한 방법이라면
그동안 뉴스타트를 통해 완치된 암환자의 통계를 홈페이지에 제시하여 주세요.
뉴스타트를 수료한 암환자의 수와 사망자의 수 그리고 생존자중 치료효과가 있는 환자의 수와 완치된 환자의 수를 통계내어 데이터를 홈페이지에 제시하여 주세요.
암의 치료효과에 대한 정확한 통계자료없이 추상적인 이론만으로는 뉴스타트의 효율성을 인정할 수 가 없습니다. 그냥 강의니까 듣고 실천을 안한 환자는 어쩔 수 없다 뉴스타트를 열심히 실천한 환자는 산다 뭐 그렇게 얘기 할겁니까?
그럼 뉴스타트 수료하고 열심히 안한 암환자는 못고친다치고 열심히 뉴스타트 실천해서 완치된 환자 수를 통계로 제시해 주세요.
뉴스타트운동에 관여하고 있는 사람들중에 단 한사람이라도 뉴스타트로 암환자를 10%정도 완치 시킬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있다면 그동안의 데이터를 제시하여 보세요.
뉴스타트를 통한 치료성과에 대한 데이터를 제시할 수 없다면 뉴스타트이론은 암환자를 기만하는 양심없는 짓임을 자각하여야 할 것입니다.
치료성과에 대한 데이타는 중요한 것입니다.
뉴스타트를 통해 10%의 치료 성과가 있었다면 아마 벌써 대서특필하고 사방팔방 알리고 난리가 났겠지요.
매스컴에서 먼저 뉴스타트 굉장하다고 떠들어 주었겠지요.
오랜기간동안 뉴스타트운동을 해 온 생명본부관계자들은 가슴에 손을 얹고 양심에 물어 보기 바랍니다.
뉴스타트가 아니면 암을 못고치는지.
또 뉴스타트를 통해 얼마나 많은 암환자가 치료되었는지를.
치료성과에 대한 데이타를 제시하지 못하면
앞으로 인터넷을 통해 이 치료성과가 애매모호한 뉴스타트에 대한 딴지운동을 벌일 것입니다.
목숨이 경각에 달려있는 암환자를 상대로 벌이는 이 무책임하고 추상적인 뉴스타트이론은 암환자들에게 다른 치료의 기회를 잃게하고 다른 치료의 시기를 놓치게 할 뿐 아니라 다른 치료방법까지 잃게 하는 잘못을 범하고 있습니다.
웃으며 강의를 하는 바로 이상구박사자신이 암에 걸린 환자라면 그는 과연 뉴스타트만으로 완치될 수 있을 것 같습니까?
목숨이 경각에 달린 암환자를 모아 놓고 웃는 사람은 정신이상자 뿐이지 않겠습니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39 인디언의 자녀교육 11계명 이명원 2007.09.16 2005
2438 불 못이란 무엇인가?(보완했습니다) 이상구 2007.09.13 1778
2437 주방장님께 부탁드립니다. 천성은 2007.09.07 2034
2436 이인구님.....악인들의 부활과 사망에 대해 잠깐 설명드립니다. 장동기 2007.09.04 2218
2435 뉴스타트 동호회 모임안내(9월6일 12:30) 박은선 2007.09.03 2358
2434 "뉴스타트센타 소식" 게시판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Admin 2007.09.02 2481
2433 영혼과 생기에 대해서 궁굼합니다. 이인구 2007.09.02 1815
2432 대구에서 이상구박사 뉴스타트세미나가 열립니다(대구뉴스타트회원 모집중) 서돈수 2007.08.31 2219
2431 무임승차한 기분으로... 김명화 2007.08.29 1784
2430 목회자 프로그램의 사진들이 추가되었습니다. Admin 2007.08.28 2187
2429 청년 여러분들...^^ 한스 2007.08.26 2350
2428 87기 신청자 질문드립니다. 이인희 2007.08.25 1863
2427 저는 돕구 싶지만 거절하는군요.. 이인구 2007.08.23 2000
2426 왜 먹는것이 두번째인가? 김진복 2007.08.23 1901
2425 [re] 우리아이를 어찌해야할지 길이 안보입니다 이상구 2007.08.22 1969
2424 저기.. 질문 하나만여~ 송경현 2007.08.22 1936
2423 [re] 춘향(春香)이의 시험(試驗) Grace 2007.08.22 1881
2422 07년 하계 청년들 놀러가요~ 한스 2007.08.21 2427
2421 우리아이를 어찌해야할지 길이 안보입니다 홍예나 2007.08.20 2245
2420 나의 등 뒤에서... 김진복 2007.08.20 3043
Board Pagination Prev 1 ...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