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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글을 유박사님이 아침에 먼저 보시고 크게 읽어주시더라구요..
무슨일이 있었길래 오해를 할까 걱정하냐구요...
그런 걱정을 하는것 보니까 나한테만 딴지 거신거 맞죠??^^
암튼 좋은 변화를 체험하셨다니까 저도 기쁘네요..
오늘은 경수랑 통화를 했는데 항상 산책을 같이 다니시니까 생각이 나더라구요...시비쟁이
오빠가요...ㅋㅋㅋ
저도 참 편안하게 생각할 수 있을만큼 대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여기서 결심하고 생각했던 모든 일들이 깨지거나 흔들리지 않기를 바랄께여...
다음에도 기회되시면 한번 오세요..그때는 제가 시비 확실히 걸어드릴께요...^^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신영
================================
┼ ▨ 42모든 여러분들...^^ - 박주석(joepark74@hotmail.com) ┼
│ 이제야 집에 왔네요...역시 집이 좋군요...어제 끝날때 아쉽긴 했지만...편하게 쉴수있는 내집만한

│ 곳도 없군요...^^*..42기 모든 여러분들도 모두 잘들 돌아가셨는지 궁금합니다...

│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사진들을 보니까...매순간, 순간들이 떠올라 다시한번 마음을 즐겁게

│ 하는군요...^^..첨엔 소금을 밖에서 사올까 싶던 무지하게 싱거웠던 국하며..(^^)..국하니까

│ 떠오르는 얼굴만큼이나 마음씨도 예뻤던 국푸는 천사들 은혜씨, 지은씨(이름 맞나요?..^^)..

│ 그리고,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룸메이트 경수(대구에 안좋은일이 있던데..나쁜소식은 없는지..),

│ 지금쯤 나를 이상한 사람으로 오해하고 있을지도 모를, 아름다운 반주를 해준 신영씨(내가 장난이

│ 좀심했었나요?..ㅋㅋ), 언제나 좋은 음악으로 시작을 도와주신..아~~ 이름이 생각이 안난다..크..

│ 어쨌든..잉꼬부부..^^.........아참, 이쁜 꼬맹이 연경이(너의 사투리가 그립구나..^^)..

│ 그밖에 모든 참가자분들과,,,모든 뉴스타트 직원, 그리고 봉사자분들...

│ 마지막으로 존경하는 이박사님과 유박사님...

│ 다들 너무나 고맙습니다...제 인생에 가장 소중한 변화를 주시고, 사랑의 하나님을 다시 알게해주

│ 신 여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그리고, 사랑합니다...^^

│ 이제는 수고하고 무거운짐 다 놓고, 가장 편안한 마음의 쉼터를 찾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42기 모든 분들도 하나님뜻안에서 기쁨으로 승리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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