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79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안녕하세요.. 대구 사는 김경수에요...
18일날 세미나를 마치고 양양공항에서 김포로 김포에서 대구공항으로 왔죠...
근데 김포공항에서 2시간정도가 비어서 2층 로비에서 좀 앉아있을려고 자리를 둘러보다
어떤 젊은 여자(20대 중반정도...)옆에 앉아 있었어요...
조금있다보니 그 여자의 할머니가 오시는데 공항직원과 함께 휠체어를 가지고 오시더라고요...
알고봤더니 그 여자가 매우 아픈거였어요....
핸드백으로 삐져나온 종이를 보니까 "방사선 병원(?)"이 적혀있더군요....
암일것이라 생각해서 제가 뉴스타트 사이트를 적어주며 간단히
건강세미나에대해 말해주었습니다....
정말 마치 각본처럼 짜여진 기가막힌 우연이 아닌가 싶네요....
과연 좋은일에는 안보이는 도움이 항상 따라주는 것 같습니다...
생명운동본부 여러분 힘내세요!!!

다음은 신영이의 부탁으로 쓰는 글이니 양해바랍니다...
저는 만성신부전증으로 1년 반동안 투병생활을 해온 26살의 남자입니다...
아는분의 소개로 이곳에 오기전에 크레아티니 수치는 6이었고 또 만성 통풍으로 심한 고생을
하고 있었씁니다....
"불치의 병은 없다"는 뉴스타트 운동의 구호가 처음에는 너무나 터무니없고 뻔한 장사속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저의 이런 생각은 9일간의 세미나중 단 하루가 지나기도 전에
180도 변하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식사를 준비하기 전에 모여 항상 기도하시는 그 모습들,,, 마치 음식에 자신의 사랑을 담기원하는듯 모든 음식에는 정말 감동의 정성이 듬뿍 담겨있었습니다...
하루일과를 마치면 모든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모여 환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또한 강의중에
박사님의 그 인품이 모두에게 위로와 편안함을 심어주었습니다..
마치 기계의 부속품처럼 여겨지던 나의 몸과 불치의 병으로 여겨져 낙담했던 저에게 모두들
사랑과 관심으로 돌보아 주시고 희망의 눈으로 저를 바라보았습니다...
또한 최신 의학 정보와 과학 논문자료를 통해 우리의 몸의 구조와, 각 질병의 원인과 치료법 등을
너무나 명확하게 설명해주시기에 희망을 갖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 짦은 시간동안 내 주위에 여러분이 건강을 회복하는 모습 또한 42기동안 치유되었던 많은
사람들과 만남을 갖고 그 사례들을 보면서 더욱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저또한 4일째부터 먹던 약을 끊고도 너무나 좋은 컨디션 속에서 세미나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집에 오니 가족들과 친구들이 얼굴이 너무 좋아졌다고 야단입니다...
조만간에 앝쾌되었다는 진단서를 들고 뉴스타트 가족여러분들을 찾아뵙고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99 뉴스타트의 정신과 부합하는 기사내용이 있어 공유합니다. 한상필 2012.01.27 1277
2398 뉴스타트의 효과는 언제부터... 이병숙 2007.02.07 1793
2397 뉴스타트직원 분들께 -새해인사- 이명원 2006.12.30 1470
2396 뉴스타트직원분께 최월화 2006.08.15 1694
2395 뉴스타트프로그램을 병원프로그램으로 오해하고 있습니다. 고호식 2009.07.13 2043
2394 뉴욕 웨체스터 교회입니다. 장영표 2004.02.08 1405
» 뉴트타트 가족 여러분께 김경수 2003.02.20 1792
2392 늑간신경통이란 진단을 받았습니다 최현숙 2006.12.17 2008
2391 늘~ 기쁜 나날이 되시길....... 원용자 2007.03.25 1610
2390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0^ file 미스유 2004.01.12 1419
2389 늦은 가을 숲에서 박강록 2004.09.23 1217
2388 니! 백담사 또 가거잡나? 어이? 똘마니 2003.09.29 1544
2387 닉네임 '화이팅^^','바보0000'님께. 고객지원실3 2021.07.10 207
2386 닐리리야~~ 허문정 2008.09.28 2271
2385 다 내게로 오라 진드기 2015.02.11 201
2384 다들 뵙고 싶네요.. 반선근 2009.08.17 1830
2383 다람쥐와 뱀이 싸우는 동영상입니다 김정만 2013.07.26 983
2382 다비, 다니 안녕!!! 유제명 2003.05.26 1541
2381 다사랑병원에서 이상구 박사님 강연 이종섭 2010.04.02 2503
2380 다시 1812 글의 질문을 배추꽃 2004.11.22 1291
Board Pagination Prev 1 ...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