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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침 저녁으로 닥터리 강의를 테이프로 늘 듣고 또 듣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저에게 이변이 일어났습니다. 과천 교회에서 있었던 강의에서는 맨날 남양우.이재숙님의 듀

엣 부부의 노래를 듣기 위해서 수시로 인터넷 방송을 open하고 있습니다.

특히 제가 참으로 좋아하는 "거룩한 성"이란 노래는...아니..어쩌면 그렇게 노래를 잘 할 수가 있당가

요? 정말 하나님은 공평한 분일까요? 노래 한 가지만 잘 해야 되는데...인물들도 미남,미녀인데다가

MC 매너까지..세련되어서...아이구...

혹시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한국 가곡을 한 곡 부탁드립니다. 신청곡은 이멜로 보내드리겠습니다.

classical 음악은 너무 장중하지 않게 그러면서도 깊이와 아름다운 조화를 가지고 부르고 있고 성가

곡도 그렇고...사랑을 위하여 같은 대중가요 곡은 클래식하게 부르고...시기적절하게 다재다능하게...

어쩌면 그렇게 노래를 잘 한당가요이? 박수를 백번 쳐도 아깝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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