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에서 수고하신 모든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과천교회 박용범입니다.
지난 주간 전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인생역전을 시킬수 있는 강의와 스텝분들의 말없는 헌신으로 너무나 기쁜 한주간을 보냈습니다.
이상구 박사님..참으로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예전의 감동이 되살아 났을뿐만아니라 그동안에 하나님 안에서의 새로운 경험이 보여지는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사모님의 밝은 모습과 웃음은 새로운 힘과 활력을 주었습니다.
좋은 내조가 있었으므로 이박사님의 강의가 더욱 좋게 느껴졌겠지요?
새로운 팀으로 시작하시는 남양우 선생님 부부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좋은 음악이 사람들을 기분 좋게 만들수 있음을 보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감동이 실린 아름다운 음악이 계속되길 바랍니다.
특별히 정광호 선생님과 남혜우 선생님의 헌신은 감동이었습니다.
수없이 인터넷 장비를 설치하기 위해 하루에도 몇번이고 뜯고 설치하는 일을 했지만 얼굴 표정 하나 바뀌지 않고 수고하셔서 너무나 죄송하고 감사하고 그렇네요...
식사도 제대로 못해드리고 빵이나 간단한 식사를 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말없는 모습은 두고두고 좋은 인상으로 제 가슴에 새겨져 있습니다.
이제 생명운동 과천동우회에 61명이 가입하셨습니다.
앞으로 좋은 시민운동으로, 생명력있는 시민운동으로 전개하고자 합니다.
님들의 많은 도움이 필요하겠지요...
언젠가 꼭 오색에 방문하겠습니다...
한국생명운동본부를 운영하시면서 여러가지 어려운 점들이 많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귀한 사업임을 인식하시고 용기백배하여 정진하시기 바랍니다.
특별 류제명박사님....목소리만으로도 사람에게 감동을 주는 품성을 가지셨더군요...
박사님의 좋은 뜻이 여러사람들과 연합하여 잘 이끌어져 나가길 바랍니다.
언제 과천에도 꼭 오시기 바랍니다...
한국생명운동본부의 모든분들이 늘 행복하시고 기쁨 충만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