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해처럼 밤에는 달처럼 그렇게 아름답게 살고 있는 신영씨....
You're right, dear!
신영씨가 쓴 진실한 마음의 글을 읽어보니 한개의 작은 Orchestra가 내는 울림을 듣는 것 같은
감동이 있습니다.
언제 미국에 한번 오세요.
You're right, dear!
신영씨가 쓴 진실한 마음의 글을 읽어보니 한개의 작은 Orchestra가 내는 울림을 듣는 것 같은
감동이 있습니다.
언제 미국에 한번 오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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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3 | Re..세미나 요청 | 정광호 | 2003.03.10 | 1517 |
3452 | Re..또 감사합니다 | 관리자 | 2003.03.11 | 1654 |
3451 | Re..칭찬 받아 마땅한 사랑의 듀엣 | 써니 | 2003.03.12 | 1690 |
3450 | 단식요법 좀 소개해 주세요 | 필요맘 | 2003.03.14 | 1629 |
3449 | Re..단식요법 좀 소개해 주세요 | 관리자 | 2003.03.15 | 1689 |
3448 | 지금 수고하실 분들께... | 박용범 | 2003.03.17 | 1552 |
3447 | 뉴스타트의 미소(smile) 박신영씨 | 써니 | 2003.03.17 | 1624 |
3446 | Re..뉴스타트의 미소(smile) 박신영씨 | 정광호 | 2003.03.17 | 1640 |
3445 | Re..지금 수고하실 분들께... | 정광호 | 2003.03.17 | 1499 |
3444 | 43기 참석자님들의 치유을 바램니다^^* | 시드니 참사랑회 | 2003.03.17 | 1727 |
3443 | Re..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을 받았습니다. | 박신영 | 2003.03.18 | 1768 |
» | Re..낮에는 해처럼 밤에는 달처럼 | 써니 | 2003.03.18 | 2046 |
3441 | 내 마음의 강물 | 써니 | 2003.03.19 | 2361 |
3440 | 현재 생방송 모니터... | 박용범 | 2003.03.19 | 1689 |
3439 | Re..현재 생방송 모니터... | 정광호 | 2003.03.19 | 1515 |
3438 | Re..내 마음의 강물 | 남양우 | 2003.03.19 | 1828 |
3437 | 음식은 어떤걸 주나요? | 효정 | 2003.03.19 | 2125 |
3436 | Re..제 사진은요.... | 써니 | 2003.03.19 | 1521 |
3435 | Re..음식은 어떤걸 주나요? | 남양우 | 2003.03.19 | 1586 |
3434 | 생명운동이여 영원하라 | 한계령의 힘 | 2003.03.19 | 1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