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76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안녕하세요...잘 지내시죠?
제가 기억하기로는 3년전에 뵜던것 같은데...^^
오늘 아침에 이박사님 사모님께서 이 글을 먼저 보시고 식사하면서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자유게시판에 제 이름이 올라와 있다면서 얼른 가서 읽어보라구요...
반주라는것은 말 그대로 100이 되면 안되잖아요..앞에서 사람들의 눈을 맞추면서 노래하거나
연주하는 사람들 이상이 되기보다는 그 사람을 더 빛나게 만드는거라고...그래서 그것을
보고, 들은 사람들의 마음이 따뜻해 지면 그걸로 만족하고 늘 기뻐하는것,,,
어떻게 보면 반주를 하면서 뒤에서 봉사하는 많은 숨겨진 뉴스타트 회원들을 생각하게 되요..
써니같은....박사님 표현을 빌리자면 우리는 미식축구를 하고있는 사람들이라구요..
볼을 들고 뛰고있는 사람은 목표를 향해 앞만 보고 달리고 있지만 엄청난 태클이 사방에서
들어오고 있다고...하지만 전 아직 볼을 건네 받지 않아서 그런 태클이 들어오진 않지만
분명 한 운동장에서 같은 시간에 그 팀에 참여하여 한팀으로 뛰고있고 분명히 그 볼을
받아 달려야 할 사람임을 믿고 있어요,,,그게 반주일수도 있고 아님 또 다른 무엇인지 모르지만
아무튼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기도하고 있어요,,,그런 와중에 이런 귀중한 메일을
받았구요,,,제가 한국생명운동본부를 뒤에서 더 빛나게 하고 뉴스타트를 제 미천한
재주로 도울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전 너무 행복하거든요.
그런데 오늘 이렇게 감사한 글을 아침부터 보게 되어서 얼마나 행복하고 한편으로는 부끄러운지..
암튼 너무 감사드리구요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보고싶어요...^^
================================
┼ ▨ 뉴스타트의 미소(smile) 박신영씨 - 써니 ┼
│ 이제야 제 귀가 조금 튀이기 시작한 모양입니다. 전에는 죠이, 남양우 부부 사랑의 듀엣 노래만 들

│ 리는 것 같더니 오늘 생방송으로 3번 째 강의를 들었을 때 시인 정지용의 시에 김희갑씨가 작곡을

│ 한 노래 "향수"를 사랑의 듀엣이 멋지게 불렀을 때, 혹은 주제가인 걱정을 모두 벗어버리고서,란

│ 노래가 들려 왔을 때 내 오감을 자극하는 피아노의 선율!

│ 뒤에서 늘 아름답게 반주를 해주는 피아니스트...어쩌면 그 분의 성함이 박신영씨 아닐까요?

│ 지금 강의 중에 닥터리께서 말씀하십니다. 꽃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미소라고.... 피아노 반

│ 주를 해주는 신영씨야 말로 뉴스타트의 미소라고 생각합니다. 뒤에서 수고가 많으신 신영씨에게

│ 박수를 보냅니다. 늘 제 시간에 맞춰서 늦지 않게 자리를 지켜야 하는 어려움도 있을 텐데.....

│ 참고로...지금 동시 중계방송으로 인터넷 방송 강의를 시청(56k)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선명하게

│ 화면도 잘 보이고 음질도 아주 깨끗하게 잘 들립니다. 끊어지지 않습니다.

│ 너무도 감사합니다! 살맛 납니다.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59 함께보는^^ 뉴스타트 뉴스 박정근 2008.08.03 2238
3458 치료목적으로 뉴스타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은데 ....궁금 한상봉 2008.01.18 2238
3457 keep on singing~ file 파파라치†원근 2001.08.28 2238
3456 어느날 걸으면서.... jeong,myung soon 2010.08.24 2237
3455 윤혜언니, 미정언니, 100기 봉사자분들 도와주세요 정경패 2008.11.02 2237
3454 지난 4월 23일 광나루 뉴스타트치유사랑방 모임 모습 천용우 2009.04.26 2236
3453 도와주세요 김성종 2001.04.08 2236
3452 김성준 회장에게 이완경 2000.08.14 2236
3451 상업 광고의 글에 대하여..... 관리자 2000.12.07 2236
3450 {반달의 제안} ++ [한국 연합회]와 [삼육대학]은 . . 합심하여 . .이상구 박사를 . . . . 영김 2010.05.27 2235
3449 푸른계곡 오픈 축하드립니다..^^ 냉무~ 파파라치†원근 2001.09.02 2235
3448 졸업식 장면이 나오지 않습니다. Jane Lee 2008.11.10 2234
3447 Re..Thank you God ! Ann 2004.06.03 2233
3446 시편51편 다운받으셔야됩니다 ~냉무~ 파파라치†원근 2001.08.28 2232
3445 알려드립니다. 장명덕 2010.04.27 2228
3444 의인들의 구원이 확정되는 기쁜 사건 장동기 2009.07.19 2228
3443 소화가 잘 안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입니다. 장동기 2008.03.31 2228
3442 천주교와 장로교를 교회역사적으로 고찰해보겠습니다. 장동기 2007.08.19 2228
3441 뉴스타트 동호호를 다녀와서,,, 강복연 2007.01.23 2228
3440 청년2기 세미나 공식카페입니다 헤이맨 2001.08.13 2228
Board Pagination Prev 1 ...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