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03.03.21 13:35

Re..감사한 나날들

조회 수 166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현실이 감사한 나날들이 우리들을 행복하게 해주고있어요.
현실이의 현실이 이렇게 진실하고 사랑넘치니지지직의 연속이겠군요.
이번 43기에도 현실이가 여기에 있는것 처럼 느껴져요.
역시 현실이예요. 이 방송으로 감동을 받고있는 분들이 있다는게 넘 감사하고 보람있어요. 또 행복한 글 올려요^*^ !
================================
┼ ▨ 감사한 나날들 - 김현실 ┼
│ 43기 감동의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 얼마전 일산교회에서 뵌 이 박사님, 사모님, 남양우 이재숙 선생님...저를 인터넷 강의로 보시고 반갑게 알아봐 주신 진숙선생님...너무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 제가 속초에서 놀랍도록 큰 찌지직을 받고 너무 감사했었죠....
│ 그리고, 생각했습니다. ....감동이란, 모든 자극...기쁨, 슬픔, 입맛, 즐거움, 쾌락...하다못해 음악을 들을때도 자꾸 들으면 처음보다 더 큰 자극을 기대하기 마련이다. 그런데, 정말 놀라운 사실은 하나님의 사랑은 그런것과 다르다....는 것입니다.
│ 저는 하나님의 사랑의 약빨(?)을 2년동안 힘들게(?)유지했었습니다. 마치 하나님의 사랑을 내가 기억해서 그것을 소멸시키지 않아야 한다는 의무감에 사로 잡혀 있었나봅니다.
│ 그리고, 지금... 저는 매일 찌지직을 받을 수 있고 받고 있으며, 그것이 소멸되지도 않는다는 사실에 감사하고 또 감동하고 있습니다.
│ 얼마나 무한한 사랑인지...그리고 얼마나 큰 변화인지.....
│ 저는 하나님의 사랑을 쪼금만 알고 있었나봅니다. 아니, 오해죠...
│ 일산 교회에서 박사님 강의와 남선생님 부부의 노래를 들으며, 속초에서 처럼 또 눈물 콧물이 났습니다. 그리고 인터넷 강의 들으며 눈물이 핑 돕니다.
│ '나는 정말 매일 다시 살 수 있구나'
│ 미치도록 감동적이란 말을 써도 되는지....
│ 달리 표현할 말이 없을 정도로 그 큰 사랑에 감복합니다.
│ 보석같은 말씀을 전해주시는 이상구 박사님께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 또 보석같은 노래를 들려주시는 남선생님 부부와 이박사님 사모님, 정광호님...봉사자분들.....
│ 정말 감사합니다.
│ 저도 하나님 사업에 어떤 형태로 더욱 참여하게 될 지, 준비하며 기대하고 있습니다.
│ 우선 저 스스로 뉴 스타트 하는 것 부터 시작해서, 영광스런 그 길에 조그만 보탬이라도 될 수 있다면 너무 감사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 그렇게 살 수 있도록 늘 기도하고 있습니다.
│ 여러분들 사랑합니다.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19 [re] 당뇨성 신부전증의 신장세포도 재생합니다. 이상구 2006.12.14 1909
2118 어머님이 당뇨성 신부전증으로 복막투석중이신데여.. 전득규 2006.12.14 1631
2117 [re] 아버님께 생기가 돌기 시작했습니다. 이상구 2006.12.14 1563
2116 아버님도와주세요,, 배응수 2006.12.13 1502
2115 [re] 채소와 과일을 같이 먹으면? 이상구 2006.12.11 2218
2114 채소와 과일을 같이 먹을때.... 박정조 2006.12.10 1804
2113 [re] 초등학교 1학년 아이의 가슴.. 이상구 2006.12.05 2129
2112 센타건립과 빌리지조성 에 관한 설명회 (12) 정하늘 2006.12.04 1963
2111 초등학교 1학년 아이의 가슴.. 정명숙 2006.12.04 2500
2110 답글에 대한 감사 이명원 2006.12.01 1479
2109 [re] 신사구체염은 자가면역성 질병이며 치유가 가능합나다. 이상구 2006.11.30 2527
2108 [re] 열매가 없어도 기뻐하라, 왜? 이상구 2006.11.30 1590
2107 급히 도움 부탁드립니다. 정진우 2006.11.29 1747
2106 좀 바보같은 질문? 이명원 2006.11.28 1561
2105 성경이 모순처럼 황당하게 보이는 이유 이상구 2006.11.27 1592
2104 생체의 성장속도 조절 장치가 발견되다! 이상구 2006.11.27 1581
2103 사랑의 편지 기쁨 2006.11.26 1570
2102 센타건립과 빌리지조성 에 관한 설명회 (11) 정하늘 2006.11.25 2148
2101 [re] 박사님께 다시 질문드립니다. 이상구 2006.11.25 1564
2100 [re] 일본 NHK 특집 : 성경과 과학은 다름니다 이구원 2006.11.24 1605
Board Pagination Prev 1 ...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