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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에 입각한 박사님의 강의가 돋보이는 날이었습니다!!
나날이 더 가까워지고 확실해지는 접근...
시대의 압박에 두려움없이 서서, [광야의 소리]로 외치게 하시는 하늘아버지의 사랑에 전 목이 메였습니다..

기도하고 연구하는 주의 아들에게 부어주시는 성령의 능력이 참 감사했습니다..
공부를 놓고 안주해있는 저에게,
너도 부지런히 진리를 탐구해야 하는 시간이 아니냐?..하는 말씀을 하시는 듯 했습니다..

'너와 네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신 보증의 언약이 이루어지는 그날까지..
저와 저희 온 가족이 하나님앞에 함께 하는 그날까지..
주님,, 기도를 놓지 않겠습니다!

43기 참가하신 모든 분들께, 하늘아버지의 다함없는 사랑의 포화가 충만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우리 직원가족 또한 모두,,
성령의 은혜로 다시 태어나고 다시 태어나시기를...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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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오라버니로 인해 목이타는 정미선이 글 올렸습니다........! ^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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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걱정을 모두 벗어버리고 하면서 무용따라하면,,
예원이가 태한이 손을 마주 붙잡고 마구 동글동글 흔들면서 노래부르던 생각이 나서
혼자 웃습니다...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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