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03.04.04 14:25

Re..기도의 힘

조회 수 171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현실씨의 현실감 넘치는 기도 응답의 경험이야기는 우리들을 감동시키고 찌지직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이렇게 기도의 효과를 경험하며 가는 길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길이죠.
얼마나 행복해요? 기도 응답을 경험할때 온몸이 짜르르 감동을 느끼죠? 굉장한 찌지직이죠.
왜 기도하라고 했는가 했더니 우리에게 찌지직을 주셔서 우리 유전자 왕창 활성화시키시려고 그러셨더라구요. 멋진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이죠? 그래서 난 이런 하나님이 넘 좋아요. 그러니까 자꾸 기도하고싶어지잖아요? 그럼 하나님과 점점 가까와지겠죠? 점점점점......
나중에는 그분과 하나되는 날까지 우릴 이끌어 주실거예요. 우와! 최고 행복!
우리 모두의 행복 행복!*^^*



================================
┼ ▨ 기도의 힘 - 김현실(reality@ncsoft.net) ┼
│ 와...최승진군이 43기 봉사자로??
│ 정말여?
│ 넘 좋네요~~
│ 나 기억할런지^^방가방가~~

│ 모두들 잘 계시죠?
│ 얼마 전, 저는 기도의 힘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 남선생님의 감사하고 반가운(!) 말씀에 정말 뛸 듯 기뻤습니다.
│ 아..기도란 이런 것이구나...
│ '내가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는, 기도를 준비하는 순간부터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찌지직을 보내주신다. 그와 다시 만났을때, 그가 변하지 않았다고 실망하지 마라. 나의 기도를 하나님께서는 늘 들어주신다. 단지 그가 하나님의 찌지직을 받지 않았을 뿐이다....'
│ 그 누군가가 언젠가는 찌지직을 받아들이겠죠?^^
│ 우왕~~
│ 어찌 기도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 그래서 그 누군가를 위해, 나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 그런데 정말 놀라운 변화가 있었습니다.
│ 정말 나를 늘 힘들게 하던 회사동료가...
│ 난 기도만 했거든여...내 눈빛이 조금 부드러워서 였을까요..
│ 한꺼번에 두명이 자신들의 능력을 솔직히 토로하기 시작했어요..
│ 저는 그들의 그림을 봐주면서...(가끔 제가 그림을 정리해주곤 하거든요.)
│ 그동안.. 못그려서가 아니라 귀찮아서, 슬럼프라서... 안그렸다고 농을 치곤 했던 그들이 말이죠...
│ 저는 그런 그들을 못마땅하게만 여겨왔었습니다.
│ 건방지고 노력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 그들을 위해 기도하거나 그들을 감싸줄 생각은 꿈에도 하지 않았었습니다.
│ 참....나빴죠.
│ 일반적이었습니다. 저의 삶은...
│ 하나님 자녀답지 못한 태도였습니다.

│ 지금은 그들과 참 좋습니다.
│ 일할때 맘이 참 편하고 좋습니다.^^
│ 그리고, 그들이 진정으로 좋아졌습니다.

│ 43기 이상구박사님의 강의에서 제가 얼마나 큰 깨달음을 얻었는지 모릅니다.
│ 그리고 남선생님의 말씀도요!^o^
│ 정말 감사드립니다.
│ 하나님 안에서 저 너무 어리죠?
│ 잉잉...
┼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59 이상구박사님 궁금한게 있습니다. 김미나 2006.06.03 1756
1958 뉴스타트 마을 (4) --- (주)하늘, 이사 모집 정하늘 2006.06.01 2326
1957 뉴스타트 마을 (3) 정하늘 2006.05.31 1736
1956 Sleepless in America Hannah Bach 2006.05.22 1606
1955 대구지역 뉴 스타트 동호회 ... 5월 21일 모임 화보입니다. 이미경 2006.05.22 1751
1954 광나루 교회에서 좋은 사람들을 만나서 감사해요. 이순중 2006.05.21 1664
1953 뉴스타트 마을 (2) 정하늘 2006.05.18 1743
1952 이상구 박사님 궁급합니다^^* 박지영 2006.05.17 1694
1951 박사님.. hanabi 2006.05.08 1777
1950 사랑해요 한순자 2006.05.05 1690
1949 반갑습니다? 67기 봉사자 박지영입니다^^* 박지영 2006.05.04 1500
1948 이박사님과71기 봉사자 여러분들께 머리숙여감사드립니다. 임원영 2006.05.01 1613
1947 71기 박성복집사님 kwang june 2006.04.28 1666
1946 [하나님의 은총으로 꼭 승리 하시는 new start 가 되세요 matthew yoon 2006.04.24 1577
1945 70기 여러분 다들 건강하시죠!?^^ 정의석 2006.04.17 1650
1944 [re] 70기에 참석못한 아쉬움이 남양우듀엣님 가신다는말........!! 남양우 2006.04.16 1695
1943 뉴스타트 마을 (1) 정하늘 2006.04.14 2219
1942 70기에 참석못한 아쉬움이 남양우듀엣님 가신다는말........!! 모경자 2006.04.11 1948
1941 감동적으로 최상의 기쁨을 주어 스스로 질병을 치유할수있는 방법. 이명구 2006.04.08 1588
1940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윤용근 2006.04.04 1623
Board Pagination Prev 1 ...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