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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가 아는 범위내에서 아직 B형 혈소판 공여자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해가 되실런지 모르겠지만 항암치료외에 더 효율적이고 부작용이
없는 뉴스타트가 있는데 얼마나 믿어주실런지가 문제인 것같습니다.
혹시 이런 것이 있으니 알기 원하시면 사무실로 전화 주시면 최선껏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희망은 있으니 용기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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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형 혈소판 공여자를 찾습니다. - 이현주(julee506@hanmail.net) ┼
│ 안녕하세요... 저는 강원도 동해에 사는 이현주라고 합니다.
│ 얼마전 저의 신랑(35세)이 급성 골수성 백혈병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를 위하여 여의도 성모병원(1319호 김원학)에 입원 중입니다. 그러나 B형 혈소판 공여자를 찾지 못하여 어려움 중에 있습니다. 바로 헌혈을 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만 18세에 35세 신체 건강한 사람으로 남.녀 체중이 60Kg이상이 분으로 혈액검사를 먼저 한후에 혈소판 필요시에 도움을 얻는다고 합니다. 공여해 주실 의사가 있으신 분은 메일 또한 아래의 전화번호로 연락을 부탁드립니다. 너무 갑작스럽게 일어난 일이라 어리둥절하기만 합니다. 애타는 심정을 아실 줄 아오며 백혈병 치료중이시거나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유에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아시는 분은 꼭 연락 부탁드립니다.
│ julee506@hanmail.net
│ julee506@yahoo.co.kr
│ 033-521-3230(자택), 033-534-3671(직장), 011-360-7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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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 Re..그런 곳이 있습니다. 유승호 2001.10.17 1797
475 오랫만이에요.. 술이나(?) 윤이지요 2001.10.16 1609
474 저예요!!안녕하세요!! ellen 2001.10.14 1801
473 아가다 박사 초청 뉴스타트 세미나 백균희 2001.09.27 1575
472 Re..옹달샘에서 보내는 이야기 공광식 2001.09.25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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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 Re..답변입니다.. 파파라치†원근 2001.09.09 1846
460 옹달샘에서 보내는 이야기 이상진 2001.09.09 1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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