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03.04.20 09:45

Re..답답한 마음

조회 수 174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멋지게 생명운동하는 미자씨께 힘찬 박수를 보내드려요.
확인을 해보겠습니다.
잘못됐으면 고치구...
더 많은 사람들이 이 희망의 길을 찾았으면 얼마나 좋겠여요?
우리 열심히 생명운동해요.^.^;;
================================
┼ ▨ 답답한 마음 - 김미자(mj580819@hanmail.net) ┼
│ 제가 한국 암정보 센타에 뉴스타트를 만나게 되어 너무 좋다는 것을 글로 올렸거든요.
│ 많은 사람이 조회를 했더군요.
│ 그러나 안타까운 것은 저의 메일로 항암제를 소개하는 글이 여러편 올랐더라고요.
│ 얼마나 많은 암 환우들이 이런 저런 이유로 2중3중 고통을 당하고 있나? 하는 생각으로 마음이 아팠습니다.
│ 어떤 마음씨 좋으신 분은 항암제 치료를 조심스럽게 권하는 분이 있어서 고맙게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 너무 많은 사람들이 뉴스타트 진리를 모르고 고생하시는 것이 답답합니다.
│ 우리들이 할일이 많은 것 같습니다.
│ 한국암정보센타에 들어가 보니 제가 볼 때에는(2월20일경) 클릭하면 바로 암동영상이 올려져 있는데 그곳에 뉴스타트가 올려져 있었거든요.
│ 지금은 뉴스타트를 클릭하면 해당자료를 찾을 수 없다고 나오거든요.
│ 다시 한번 살펴보시고 조치를 취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제가 소개 했는데 그대로 했다가 안나오면 실망할 것 갑습니다.
│ 언제나 우리의 생명을 지키시는 생명본부 여러분 사랑합니다.
┼ 다시 만날 때까지 안녕히 계세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93 나무에 걸린 예쁜 리본들 오색 사랑노래 2004.04.22 1600
2392 행복하여라 이애경 2005.02.02 1600
2391 이상구 박사 초청 건강세미나(6.27~7.1) 배복기 2005.06.19 1600
2390 안녕하세요! 최연진입니다. 최연진 2005.10.24 1600
2389 67기 봉사자 박지영입니다 ^^* 박지영 2005.11.08 1600
2388 지난날들을 기억하고파 (관리자님께) 진 상수 2006.09.04 1600
2387 정말 훌륭한 결단입니다 주기중 2002.11.04 1601
2386 어머니 감사합니다.(67기; 김맹숙씨) 홍승익 2005.10.31 1601
2385 70기 이영순의 친구입니다. 윤경희 2006.03.27 1601
2384 총동창회 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김진복 2006.12.18 1601
2383 이상구박사님 연락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김현수 2003.04.22 1602
2382 새힘과 용기를 그리고 소망을 주시는 귀하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예원혜 2004.05.05 1602
2381 Re..이박사님께서 직접 답변을 드리도록 관리자 2004.09.01 1602
2380 [질문]아기를 위한 뉴스타트식 육아법에 대해.. 김지혜 2004.11.25 1603
2379 [re] 사랑의 듀엣 남양우 이재숙 오색에 내려왔어요~ 신문자 2005.05.14 1603
2378 당신은 왜... 권순호 2007.06.16 1603
2377 사람들은 가슴에~~ 오형민 2001.05.18 1604
2376 여운을 남긴채....... 이금남 2003.03.25 1604
2375 기도부탁드립니다 yum 2004.02.01 1604
2374 박사님.ㅠㅠ 김민철 2007.07.26 1604
Board Pagination Prev 1 ...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