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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으로 보아 나보다 훨씬 어린(?) 것 같으니 존칭은 략하고
내가 어렸을 적에 대인공포 씨와 같은, 아니 그보다 더 하였는데...........가정 환경도 그렇고.
게다가 나는 문제를 해결 할려고 조차 하지 않았거든 즉, 문제를 인식하고 있는 대인공포 씨는
나보다는 현명하고 가능성이 있다는 거지
50이 넘은 지금 삶이 얼마나 소중하고 행복한지 매일 느끼고 있거든, 그 많은 행복의 순간들을
다 말할수 없으되, 어른들 하는 말이--------똥밭에 굴러도 살아 있는게 났다----------
하였는데 고민 할수 있는 현재 그 자체가 행복이거든 먼 훈날 나이가 들고 나면 절실히 느낄거야
세상에 수많은 부자와 권세가와 성공한 어른들이 전재산을 주고라도 할수만 있다면 대인공포씨가
가지고 있는 그 젊음을 살려고 할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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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날 용서해....바보같은 날....... - 대인공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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