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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함은 진리의 어머니라고 하셨다.

표현이 다소 애매하긴 한데, 아마 간절한 마음이 있어야 진리에 이를 수 있다는 뜻이 아닐
까 한다.

진리하고 하니 너무 거창하고 당장의 나 하고는 거리가 있는 듯이 보인다.

표현을 약간만 바꾸면 이렇게 된다.

내 생각에 간절한 마음의 정도에 따라 해결이 될 지 안될 지, 그리고 해결이 되는 정도가
달라지는 것 같다.

현재 나를 괴롭히고 있는 이름이 붙어 있는 그 문제만이 아
니라 그 문제를 둘러싼 전반적인 것들, 나아가서 모든 사람의 고통이라는 것의 본질까지 파
헤쳐보겠다는 마음이 있으면 그렇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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