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47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지금 부산에는 나의 변화된 영혼을 적셔 주는 따뜻한 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8박9일 동안 항상 웃음을 잃지 않으시고 봄비처럼 따뜻한 마음으로 대해주신
생명본부 모든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루를 지낸 지금 벌써부터 세미나에 참석하신 분들과 모든 일정들이 그립습니다.
오늘은 특히 제 남편이 봉사차원에서 회사까지 결근하고 배운대고 음식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겉으로는 맛있다고 호들갑을 떨었지만 그 맛은 말하지 않더라도 여러분이 짐작이 되시죠?
그 순간 운동본부의 음식이 얼마나 그립고 그립고 또 그립고 그립던지요!(흑흑!)
그래도 맛들지 않은 음식이지만 남편의 정성에 다 먹었답니다. 잘했죠? 앞으로 기대해보라는 남편의 대포 (부산에서는 뻥을 이렇게 표현함) 에 믿어 보겠노라고 저 또한 대포를 쳤습니다.
하지만 이런것들이 돈주고도 살 수 없는 행복이 아닐까요? 사실, 나의 아집속에서 행복은 아주 커서 담아도 담아도 끝이 없고 만족스럽지 않을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 것이죠.
기본부터가 바뀌어 졌다고 저의 남편이 그랬었죠? 후후!
아무튼 이런것들의 변화가 이번 세미나로 통해 일궈낸 큰 열매입니다용! (맞습니다 맞고요!)
모두모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에 또 재미있는 이야기 있으면 많이 많이 들려 드릴께요! 안녕히 계세요!
44기 부산에서 이쁜 금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79 [re] 박사님께 다시 질문드립니다. 이상구 2006.11.25 1564
2178 센타건립과 빌리지조성 에 관한 설명회 (11) 정하늘 2006.11.25 2148
2177 사랑의 편지 기쁨 2006.11.26 1570
2176 생체의 성장속도 조절 장치가 발견되다! 이상구 2006.11.27 1581
2175 성경이 모순처럼 황당하게 보이는 이유 이상구 2006.11.27 1592
2174 좀 바보같은 질문? 이명원 2006.11.28 1561
2173 급히 도움 부탁드립니다. 정진우 2006.11.29 1747
2172 [re] 열매가 없어도 기뻐하라, 왜? 이상구 2006.11.30 1590
2171 [re] 신사구체염은 자가면역성 질병이며 치유가 가능합나다. 이상구 2006.11.30 2527
2170 답글에 대한 감사 이명원 2006.12.01 1479
2169 초등학교 1학년 아이의 가슴.. 정명숙 2006.12.04 2501
2168 센타건립과 빌리지조성 에 관한 설명회 (12) 정하늘 2006.12.04 1963
2167 [re] 초등학교 1학년 아이의 가슴.. 이상구 2006.12.05 2129
2166 채소와 과일을 같이 먹을때.... 박정조 2006.12.10 1804
2165 [re] 채소와 과일을 같이 먹으면? 이상구 2006.12.11 2218
2164 아버님도와주세요,, 배응수 2006.12.13 1502
2163 [re] 아버님께 생기가 돌기 시작했습니다. 이상구 2006.12.14 1563
2162 어머님이 당뇨성 신부전증으로 복막투석중이신데여.. 전득규 2006.12.14 1631
2161 [re] 당뇨성 신부전증의 신장세포도 재생합니다. 이상구 2006.12.14 1909
2160 성장판 자극으로 키를 크게 할 수 있나요? lee soo kil 2006.12.17 1828
Board Pagination Prev 1 ...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