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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06 19:54

그립습니다.

조회 수 1467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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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기 참가자 동기분 모두 안녕하세요. 집에 잘 도착하셨는지 안부 전합니다.
연휴길에 집에 돌아가시느라고 고생 많으셨죠. 저는 집이 서울인데 5시가 넘어서야 도착했습니다. 지방으로 다시 차를 타고 가시는 분들 얼마나 고생했겠어요.
8박9일 함께 생활하는 동안 참으로 즐거웠습니다. 집에서는 맛볼 수 없는 또 다른 즐거움이 저를 자꾸만 참가하게 만듭니다. 미니세미나를 거쳐서 두 번째였습니다.
공기 좋고, 물 좋고, 음식 좋고, 저희를 맞이해주는 분들 좋고, 세미나 내용 좋고, 참가하신 분들 모두 좋아, 아니 좋은 것이 없으니 이 보다 더 좋은 곳이 또 어디 있겠습니까.
모두들 건강히 생활하시고 다시 뵐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1. 나는 느낀다 고로 존재한다

    Date2003.05.04 Bychan Views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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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Date2003.05.06 By정금실 Views1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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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감사드립니다.

    Date2003.05.06 By이인성 Views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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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그립습니다.

    Date2003.05.06 By이인성 Views1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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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뉴스타트에 졸업은 없다.

    Date2003.05.07 By정광호 Views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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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추억과 감동이 많이 남네요..

    Date2003.05.07 By이정현 Views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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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실물임니까????

    Date2003.05.08 By나놀라 Views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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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Re..자원봉사 하고싶은데 가능할까요?

    Date2003.05.09 By관리자 Views1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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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자원봉사 하고싶은데 가능할까요?

    Date2003.05.08 By사랑 Views1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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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노래소리가 아직도..

    Date2003.05.09 By정금실 Views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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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이상구박사님. 안녕하십니까?

    Date2003.05.09 By김청산 Views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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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Re..모니카만?

    Date2003.05.12 By누나 Views1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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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안녕하세요!!(^ ^+)

    Date2003.05.10 By최승진 Views1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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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비바람이 불어도 꽃은 피듯이

    Date2003.05.11 Bylswlsr Views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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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감사합니다

    Date2003.05.11 By소망 Views1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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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음악선물입니다^__^

    Date2003.05.11 By소망 Views1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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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가슴이 메여와...

    Date2003.05.12 By이찬구 Views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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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삶을 살아가는 방법...

    Date2003.05.12 By이정현 Views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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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아하, 카타콤!

    Date2003.05.13 By써니 Views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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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Re..안녕하세요

    Date2003.05.18 By남양우 Views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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