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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일 모두가 좋자고 있는 날 인데.....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 하는 날이 된것 같은 느낌입니다.
최대한 배려해 드렸지만 그래도 귀가하시느라 힘드셨던 모든 분들께
안녕하시냐고 여쭙고 싶습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고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그래도 8박9일의 배움속에서 좀더 좋은 의미들을 찾고 계시리라 믿으며 기쁨을 함께합니다.

44기졸업식.......
모든 '행사'라는 것이 무대뒤의 쓸쓸하고 허전합이 항상 존재 합니다.
그러나 참 신기하게도 이 생명운동 만큼은 그렇지 않은것 같습니다.
졸업이라고 하지만 새로운 삶의 출발점이기 때문인가 봅니다.

"생명운동", 그 "생명"이라는 단어가 말해주듯 생명운동은 어느 순간에서도 시작이며
새로운 것입니다.
혹 생각되로 되지 않고, 혹 넘어 지며, 혹 실수한다 하더라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가장 늦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 라는 말이 있는 것 처럼
좌절의 느낌이 있을 때, 바로 그때 새출발 하시기 바랍니다.

초등학교를 졸업하며 선물받은 한 책의 제목은 "인생대학에 졸업은 없다'였습니다.
책의 내용은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지만 그 책 제목 만으로도 제겐 충분했습니다.

"뉴스타트에 졸업은 없습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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