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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 속에도 꿈이 있음을 알려주시는
한국생명운동본부 임직원 여러분!
웃음이 피어나는 꽃동네 새동네,
행복이 번져가는 꽃동네 새동네의 기별을 전하시는
이상구박사님 내외분!
잔잔히 흐르는 강가 푸른 풀밭 위로 날으며 노래하는 종달새의
아름다운 노래소리를 들려주시어 눈시울이 젖도록 행복하게 해주시는
남양우씨! 이재숙씨!
강물은 끝없이 흐르고 세월은 흘러 먼 훗날이 되어도
당신들이 오늘 하시던 일은 아롱 아롱 더욱 빛나는
알알이 맺힌 고운 진주로 영원히 남으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비바람이 불어도 꽃은 피듯이 lswlsr 2003.05.11 2250
933 안녕하세요!!(^ ^+) 최승진 2003.05.10 1811
932 Re..모니카만? 누나 2003.05.12 1651
931 이상구박사님. 안녕하십니까? 김청산 2003.05.09 1726
930 노래소리가 아직도.. file 정금실 2003.05.09 1682
929 자원봉사 하고싶은데 가능할까요? 사랑 2003.05.08 1688
928 Re..자원봉사 하고싶은데 가능할까요? 관리자 2003.05.09 1762
927 실물임니까???? 나놀라 2003.05.08 1717
926 추억과 감동이 많이 남네요.. file 이정현 2003.05.07 1831
925 뉴스타트에 졸업은 없다. 정광호 2003.05.07 1713
924 그립습니다. 이인성 2003.05.06 1619
923 감사드립니다. 이인성 2003.05.06 1608
922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정금실 2003.05.06 1586
921 나는 느낀다 고로 존재한다 chan 2003.05.04 1811
920 홈피의 "세미나참가신청"코너를 부디 수정해주세요 써니 2003.05.03 1874
919 Re..홈피의 "세미나참가신청"코너를 부디 수정해주세요 관리자 2003.05.03 1740
918 Re..하라는 대로 했더니 써니 2003.05.04 1714
917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이금남 2003.05.02 1747
916 아름다운 강의.... 소망이 2003.05.02 1592
915 귀여운 the little girl은? 써니 2003.05.02 1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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