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53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삶이 버거울 때는 ...

 뒤를 돌아보는 지혜를 가지세요.

 두려움이 앞서 망설였던 지난 시간을 생각해 보세요.

 자신을 믿었잖아요, 그래서 여기까지 왔고...

 앞이 보이지 않을 때 먼저 한걸음 나아가 보는거에요.

 무엇이 앞에 있는지 모르는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에요.

 중요한 것은 발을 내딛는 그 순간이 자신을 믿는 그 순간에

 이미 두려움은 사라진다는 거잖아요.

힘들 때는 ...

 하늘을 보세요

 같은 하늘아래 자신을 믿어주는 사람들을 생각해 보세요.

 어떤 오해속에서도 따뜻하게 믿으며 바라봐 줄거에요.

 오해가 사실이라도 그럴수 밖에 없었을 상황을 이해해 줄거에요.

 너무 무겁게 느껴질 때는 그 짐을 하늘에 날려 보세요.

 분명히 받아줄거에요.

 항상 그래왔듯이 말없이 지켜봐 줄거에요.

 우리 서로 믿을 수 있잖아요.

  슬플 때는 ...

 비를 맞으며 걸어보세요.

 어깨위에 내리는 빗방울처럼 모두 씻어버리세요.

 하늘도 울어주잖아요. 함께 잊어버리는 거에요.

 젖은 몸을 말리며 다시 웃을수 있을거에요.

 외롭다 느껴질 때 저녁노을을 바라보아요.

 아쉬움을 남기며 가장 화려하게 지는 저 태양처럼,

 아쉽지만 모두 버리는거에요.

우리 그럴 수 있잖아요.

  기쁠 때는 ...

 사람들의 행복을 조금씩 나누어 가졌다 생각이 되면 그냥 웃어주세요.

 나를 생각하지않아도 괜찮아요.

 맑은 웃음으로 모두에게 웃음이 묻어날수 있도록 그냥 웃는거에요.

 세상의 중심은 자신이잖아요.

 소중한 자신을 위해 누구보다 기쁜마음으로

 행복한 표정으로 웃어버려요.

 그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잖아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39 그리운 오색.... 주혜영 2003.06.19 1469
2738 그리운 하늘 본향 file 사랑이 2004.03.17 1376
2737 그리움~ 이현희 2008.07.24 1826
2736 그리워요 송경화 2008.07.21 1751
2735 그립습니다. 이인성 2003.05.06 1467
2734 근간 한국생명운동본부에서는... 직원 2000.07.28 2937
2733 근간 한국생명운동본부에서는... 직원 2000.07.28 2571
2732 근대 과학과 뉴스타트 생명운동이 주는 새로운 과학적 패러다임 고찰 신성민 2006.04.01 1611
2731 근데 왜 요즘 고문단 선생님들 안오십니까? 김진복 2008.10.30 2241
2730 근심과 좋은기별 2 ㄱㅎㅁㅁ 2023.11.15 64
2729 글을 많이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만... 혹자 2003.12.15 1403
2728 글이 안써진다고요? 관리자 2004.10.31 1458
2727 금강산에서의 뉴 스타트 정낙삼 2007.04.07 1643
2726 금강산은.. 강복연 2007.04.02 1770
2725 금요일 강의 '모세혈관과 심호흡' 동영상을 보고.... 황은옥 2009.03.22 2643
2724 금하시는 동물성 식품과 권유하시는 동물성 식품에 관하여 1 코스모스 2016.10.15 729
2723 급하게 이상구 박사님의 약력이 필요합니다. 채광병 2004.08.31 1659
2722 급히 도움 부탁드립니다. 정진우 2006.11.29 1747
2721 급히 부탁 드립니다 이영근 2008.06.27 2421
2720 긍정훈련 허문정 2008.05.14 2361
Board Pagination Prev 1 ...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