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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학초청세미나에 참석하였던 사람입니다
많은 감동을 받았답니다.
생명운동본부에 대하여 살짝 들어본 것이 전부였는데
정말 헌신적인 여러분들이 계시고
이렇게 풍부하고 멋진 인터넷 사이트가 있음을 알고
구석 구석
구경을 하고 이렇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세상에서 피곤하고 지진 영혼들에게
쉼을 주시는 확신있는 말씀과
아름다운 모습들과 음악들 속에서
하나님의 놀라우신 섭리와 사랑을 느껴보았습니다.


특히 남양우님과 이재숙님 잉꼬부부의 열정적이고
혼신을 다하여 하나님을 찬양하시는 모습에서
가슴 깊은 곳까지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말 따봉! 이였습니다.

몸은 여기에 있지만
하늘을 향한 마음은 같으니까

저도 작지만
후원자가 되어야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곳의 여러 분야에서 일하시는 모든 분들을
위하여 기도드리겠습니다.

5월의 푸르러가는 신록처럼
우리들의 삶도 하나님을 닮아가는 삶이 되어요.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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