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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인가요? 악성탈모증을 앓으면서 잃어버렸던 제 인생의 소망과 희망을 뉴스타트를 통해서 새롭게 회복하였습니다. 나도 모르게 종교적인 틀안에 갇혀서 하나님을 알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고 생명이신 하나님을 새롭게 알게 해주었습니다. 이제 몸도 마음도 건강해졌지만 다시 생활의 굴레에 갇혀 있는 저를 보면서 가끔 도고에 있던 그때가 그리워지기도 합니다.

사모하는 마음은 있지만 함께 하지 못하는 저같은 사람에게 뉴스타트 홈페이지는 너무나 소중합니다. 지금은 아쉬움이 없을 정도로 강의와 자료를 볼수 있구요. 정과장님과 수고하시는 많은 분들께 항상 마음으로 나마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5년전에 뵙고 그동안 얼굴은 못 뵈었지만 정과장님의 이름과 답글을 보면서 저는 얼마나 푸근함과 친근감을 느끼는지 모릅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섬김과 봉사의 마음으로 늘 그자리에 계셔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모두들 행복하시구요,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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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을 기념하고 싶습니다. - 정광호(joy@newlifein.org) ┼
필요성!
그 필요성에 의하여 순간순간 마다 한국생명운동본부는
어떤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홈페이지를 만들어야 겠다고 생각하고 시작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돌아보면 그렇게 왜 그렇게 힘들었을까 싶지만
그땐 너무나 힘들고 어려운 작업이었습니다.
홈페이지제작에 대하여 아무것도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해야한다는 것 때문에 그저 시작했으니까요.

오랜 산고 끝에 엉성한 홈페이지나마 오픈했을때........
그 감격은 참으로 오래 오래 갈것입니다.
마우스를 쥐고 작업했던 온 손가락이 뻣뻣하게 굳어있다는 것을
작업이 다 끝난 다음에야 알았답니다. ^^

늘 기도합니다.
어떠한 채널을 통해서든 더 다양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더 쉽고, 편리하게 사랑과 생명을 나누어 가지게 되길를 말입니다.

이제 겨우 방문자 10만명의 고지를 막 넘어 서려고 합니다.
별것 아니며 하찮은 것일수도 있지만
여기까지의 과정이 특별하다고 생각하기에 잠깐 글을 올려봅니다.

찾아주시고 격려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마르지 않는 "생명의 샘" 되기 위하여 더욱 기도하겠습니다.

특별히 불철 주야 고심하며 새롭게 홈페이지를 이끌어가는 "남혜우"님과
늘 성의있는 답변을 주시는 "유제명박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아직도 미약하지만 지금보다 더 엉성했던 지난날을 생각하면
그저 희망만이 눈앞에 그려집니다.

오늘, 조용히 결심을 새로이 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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