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03.05.26 19:46

다비, 다니 안녕!!!

조회 수 154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다비, 안녕?
계시판에 글을 올린 다비 모습이 너무 어른스럽고 자랑스럽구나.
잘 적응하고 있는 모습도 고맙고 또 성숙되어 가는 것같아서 기쁘기 한이 없다.
오늘 미니세미나 끝났고 조금전 맥스, 티제이랑 막내 데리고 산에 갔다 왔지. 너무 잘 뛰고
잘들 놀아.
체리밭 옆에 바위틈 사이에 너구리가 집을 짔고 새끼들을 낳았는데 막내가 잡을려고 매일 짖고
야단이야.
이곳은 매우 신선한 날씨에다 선선해서 참 좋단다. 너희들이 이곳에 있을 때가 참 좋았어.
엄마는 너희들 보고 싶어서 가시겠다고 그러시드라. 아빠도 다니랑 다비 보고 싶어.
항상 행복하고 즐겁게 지내기 바래. 공부도 재미있게 열심히 하고.
좋은 저녁되거라.
안녕, 너희를 사랑하는 아빠가.

================================
┼ ▨ 안녕하세요~^^ - 다비 ┼
│ helloo~ everyone~ 다들 잘 지내시죠?
│ 오늘은 일요일이라서 친구랑 잠깐 컴퓨터를 쓰러 나와서
│ 생각나서 글을 올립니다! 여긴 이제 추워지기 시작하구
│ 비가 많이 오네요...... 한국이 믾이 그립지만 그래도
│ 형이랑 열심히 지내구 있어요! 이제 친구들도 조금씩 잘 사귀고 있구요....
┼ 그러면 다음에도 글 올릴게요~ 다들 건강하세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99 변종플루 출현했다고 합니다 김진복 2009.11.17 1757
1898 변함이 힘든 이유 동예 2017.09.03 199
1897 별이된 고향 리디아 2001.05.30 1677
1896 병자를 위한 기도 오색 사랑(퍼온글) 2004.05.19 1927
1895 보고싶군여~ 인기폭발 연진소녀 2000.08.29 2348
1894 보고싶군여~ 인기폭발 연진소녀 2000.08.29 1923
1893 보이지 않게 하는 사랑 오색 제비 2004.05.17 1187
1892 복 받는 날 이 아침에 jeong,myung soon 2009.02.07 2316
1891 복구가 교회왔어요 이규용 2012.02.18 1072
1890 복음성가 감상하세요^^ file 소망이 2003.05.15 1492
1889 본질상 '나' 라는 것은 없다? 3 행복해지기를 2023.09.21 102
1888 봄비 입니다... 이원근 2001.04.11 2103
1887 봄비를 맞으며... 오색 사랑노래 2004.04.26 1318
1886 봄이 오는 소리... 박지숙 2003.03.01 1522
1885 봄이 왔어요 ^^ 이끌림 2024.03.06 44
1884 봄편지 시드니 참사랑회 2003.04.10 1998
1883 봄호에 햇님이야기 너무 감사드리며 신문자 2005.04.26 1936
1882 봉사자로 참여하고시퍼요 강성미 2002.07.14 1595
1881 봉사자를 찾습니다 - (주) 하늘 정하늘 2008.06.20 2484
1880 봉사하고싶어서요 소망이 2003.04.01 1493
Board Pagination Prev 1 ...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