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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26 19:46

다비, 다니 안녕!!!

조회 수 1546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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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 안녕?
계시판에 글을 올린 다비 모습이 너무 어른스럽고 자랑스럽구나.
잘 적응하고 있는 모습도 고맙고 또 성숙되어 가는 것같아서 기쁘기 한이 없다.
오늘 미니세미나 끝났고 조금전 맥스, 티제이랑 막내 데리고 산에 갔다 왔지. 너무 잘 뛰고
잘들 놀아.
체리밭 옆에 바위틈 사이에 너구리가 집을 짔고 새끼들을 낳았는데 막내가 잡을려고 매일 짖고
야단이야.
이곳은 매우 신선한 날씨에다 선선해서 참 좋단다. 너희들이 이곳에 있을 때가 참 좋았어.
엄마는 너희들 보고 싶어서 가시겠다고 그러시드라. 아빠도 다니랑 다비 보고 싶어.
항상 행복하고 즐겁게 지내기 바래. 공부도 재미있게 열심히 하고.
좋은 저녁되거라.
안녕, 너희를 사랑하는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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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 다비 ┼
│ helloo~ everyone~ 다들 잘 지내시죠?
│ 오늘은 일요일이라서 친구랑 잠깐 컴퓨터를 쓰러 나와서
│ 생각나서 글을 올립니다! 여긴 이제 추워지기 시작하구
│ 비가 많이 오네요...... 한국이 믾이 그립지만 그래도
│ 형이랑 열심히 지내구 있어요! 이제 친구들도 조금씩 잘 사귀고 있구요....
┼ 그러면 다음에도 글 올릴게요~ 다들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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