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86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자려고 잠자리에 누웠다가...다시 일어나서...Newstart Concert를 듣고 있습니다.
소프라노 이재숙님의 노래로 이수인 작곡 고향의 노래를 감동으로 들었습니다. 정말 아름답군요!

이러다가 날을 꼬박 샐 것 같습니다. 지금 남양우 선생의 목소리가 들리고 있는 지금 시간은 새벽 1시 10분을 지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절제를 스스로 못하고 있네요.
pianist는 누군가요? 피아노 실력으로 봐서는 은진씨 같기도 하고...

이 아름다운 음악회를 보고 듣고 같이 있으면서
I am accepted란 말이 생각이 저절로 떠올랐습니다. I am accepted by God.
내가 잘 나서 받아 들여진 것이 아니라
사랑이신 하나님....
진선미의 하나님에 의해서 I am accepted.
무의식에 들어오는 음악을 통해서 내가 저절로 하나님께 받아 들여졌다는 것을 깨달으면서 앉아 있습니다.

뒤에서 수고하시는 모든 staffs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라돈나 에 모빌레 콸 큐말 벤토
뮤타닥 첸토 에 디 펜시에로!

반바지 입은 죠이....알프스 소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59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박정조 2006.07.10 1470
3058 뉴스타트직원 분들께 -새해인사- 이명원 2006.12.30 1470
3057 Re..Yes.. Real Rest returnedescaper 2004.07.14 1471
3056 내성균에 대해 궁금합니다. 박정조 2006.06.28 1471
3055 박사님 저현진이 인데요 김종수 2007.07.13 1471
3054 감사합니다 김현경 2003.02.20 1472
3053 운영자님께(글 답변 해주시는분께) 이명원 2006.01.24 1472
3052 Re..퇴행성 관절염 유제명 2003.06.18 1473
3051 남양우선생님께 오신영 2003.06.30 1473
3050 나비 / 어린이들을 위한 동시조 리디아 2003.07.02 1473
3049 감기 조심하세요... 꼬기요... ^^* 지수기 2003.10.27 1473
3048 Re..명상에 잠기면서.... 산지기 2004.05.03 1473
3047 달콤한 사랑~! barami 2005.02.01 1473
3046 이상구박사님 이화숙 2005.03.08 1473
3045 사랑의 길 사랑소녀 2003.02.04 1474
3044 아름다우신 분들... 김현실 2003.04.30 1474
3043 써니한테 이일선 2003.06.24 1474
3042 사랑만큼 아름다운 이별 박은숙 2003.08.11 1474
3041 남편의 사랑 선녀 2003.09.02 1474
3040 축하드립니다^^ 박성태 2003.09.04 1474
Board Pagination Prev 1 ...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