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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11 13:11

뜻의 소중함

조회 수 1507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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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은 사랑ㆍ감사의 마음서 출발"[물은 답을 알고있다]


日에모토 마사루 '물은 답을 알고있다'서 주장

물을 그릇에 담아 놓고 이런 저런 말을 하고, 글씨를 보여주고 음악을 들려 주었다. 물에는 과연 어떤 반응이 나타났을까. 최근 출간된 '물은 답을 알고 있다(나무심는사람)'에는 물의 반응에 대한 신비롭고 놀라운 결과를 담으면서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과 감사의 마음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인 일본 에모토 마사루(江本勝)는 눈(雪)의 결정에는 모두 차이가 있다는 사실에 착안, 물도 분위기에 따라 또 다른 얼굴을 갖고 있을 것이라는 믿음으로 얼린 물의 결정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에모토 마사루는 1943년 요코하마에서 태어나 1992년 대안의학 박사학위를 받은 인물. 미국에서 공명자장분석기와 '마이크로 크러스터' 물을 알게 된 이후부터 그는 독창적으로 물 연구에 몰두해 왔다.

그가 사진을 찍은 기간은 8년. 그 결과 실로 놀라운 결과를 발견했다. '사랑과 감사'라는 글을 보여준 물에서는 비할 데 없이 아름다운 육각형 결정이 나타났고, '악마'라는 글을 보여준 물은 중앙의 시커먼 부분이 주변을 공격하는 듯한 형태를 보였다. 또 '고맙습니다'라고 했을 때는 정돈된 깨끗한 결정을 보여 주었지만 '망할 놈''짜증나네''죽여버릴 거야' 등과 같이 부정적인 말에는 마치 어린아이가 폭력을 당하는 듯한 형상을 보였다. '그렇게 해주세요'라는 말에는 예쁜 육각형의 결정을 이루었지만 '하지 못해!'라는 명령조 말투에는 '악마'라고 했을 때와 비슷한 모습이 나타났다.

음악에도 색다른 반응을 보였다. 쇼팽의 '빗방울'을 들려주자 정말 빗방울처럼 생긴 결정이 나타났고 '이별의 곡'에는 결정이 잘게 쪼개지며 서로 이별하는 형태를 취했다.

그러나 컴퓨터와 핸드폰, 전자레인지ㆍ텔레비전을 곁에 둔 물의 결정은 모두 육각형의 결정을 얻지 못하고 파괴되었는데, 저자는 "인체에 특별한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고 하는 전자파가 얼마나 해로운지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고 강조한다. 그런데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 저자를 비롯, 국내외 내로라 하는 물 전문가들은 한결같이 "물이 정보를 기억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바닷물은 바다에서 일어나는 모든 생명 이야기를, 빙하에서 흘러내리는 물 역시 유구한 지구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는 것이다.

우주로부터 온 물은 지구를 순환하다 우리 몸을 거쳐 다시 지구로, 우주로 되돌아 가는 장엄한 드라마를 연출하며 그 역사를 기억한다는 것. 다른 사람들은 생각하지 못했던 저자의 연구는 '말이 씨가 된다'는 조상들의 격언이 결코 허언이 아니었음을 뒷받침해 준다. 또 생각이 현실을 만든다는 정신주의자들의 주장에 힘을 실어줄 뿐만 아니라 의식과 물질은 하나라는 선구적 현대 물리학자들의 가설이 진리라는 것을 암시한다. 이러한 실험 결과는 궁극적으로 인간의 생각과 의식이 건강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뿐 아니라 물질세계에도 변화를 가져 올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물 결정사진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보인 것은 바로 사랑과 감사라는 말을 들려주었을 때인데, 이는 우리가 서로에게 어떤 말을 하고 어떤 에너지를 보내면서 살아야 하는가를 성찰하게 하는 대목이다. 특히 사람 몸의 70%가 물이라는 것을 감안할 때, 또 단백질 분자 1개가 약7만개의 물 분자에 둘러싸여 있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갖는 것이 건강에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깨닫게 하고 있다.

따라서 저자는 건강을 위해 가장 기본이 되어야 할 것은 '사랑과 감사'의 마음이라는 것을 물의 결정분석을 통해 자연스럽게 전하고 있다. 지구상 많은 사람들이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가질 때 지구는 본래의 아름다움을 찾고 인간은 질병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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