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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꽤나 힘든 하루입니다...

밀려오는 검은 먹구름을 막을 길은 없지요
나의 생각과 기분은 나의 노력에 조금 이라도 변화 될수 있지만..
그냥.. 그대로 내버려두고싶은 날입니다
심할정도로 헤어나기 힘든 감정입니다
평생 이러고 살아갈것 같은 착각이 듭니다..

그래도 내일은 분명 또 다른 밝은 태양이 뜨겠지요?



Jesus help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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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Re..힘내세요..그래도.. 글루미 2003.06.14 1582
991 품절~ 정지영 2003.06.14 1830
990 가르쳐 주세요 윤경이 아빠 2003.06.13 1562
989 Re..가르쳐 주세요 관리자 2003.06.13 1794
988 찌지직~ 감사함 2003.06.12 2103
987 뜻의 소중함 김현실 2003.06.11 1630
986 서로사랑하라~~ 사랑 2003.06.10 1585
985 @@@물안개 사랑이라지만@@@ 이찬구 2003.06.10 1932
984 서울 중앙교회로가면~ 사랑 2003.06.08 1599
983 Re..서울 중앙교회로가면~ 관리자 2003.06.08 1743
982 여기는 미국...날을 꼬박 새면서... 써니 2003.06.07 1987
981 사막위에서 이 창호 2003.06.07 1695
980 큰~~~!축하드림니다 찬구이모 2003.06.05 1917
979 Re..큰~~~!축하드림니다 김미자 2003.06.07 1593
978 Re..계시록 1부가 완성 되었습니다. Mrs. Esther Lee 2003.06.06 1662
977 너무 은혜로운 말씀 사랑 2003.06.05 1634
976 123 백예열 2003.06.05 1803
975 Re..보이지 않는 도움의 손길들... ^ L ^ 2003.06.05 1609
974 아 그곳에 가고 싶다 그리움인 2003.06.04 1516
973 참!아름다움!!!! 감사함 2003.06.0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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