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8세인 저희 어머님이 퇴행성 관절염이 심해서 수술할 상황입니다. 노인이라서 수술도 불안해서 어떻게 하든지 수술하지 않고도 덜 아플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주위의 소개로 귀하의 사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관절염환자가 오랜시간동안 강의를 들을수 있는 상황이 가능한지, 특별한 방법은 없는지 알고 싶습니다.이메일로 답신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기는 미국...날을 꼬박 새면서...
서울 중앙교회로가면~
Re..서울 중앙교회로가면~
@@@물안개 사랑이라지만@@@
서로사랑하라~~
뜻의 소중함
찌지직~
가르쳐 주세요
Re..가르쳐 주세요
품절~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Re..힘내세요..그래도..
북경 생명운동본부 입니다!
점검 좀 부탁드립니다,
Re..점검 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아야야....
누구일까...
나 어때....
퇴행성 관절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