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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17 21:35

퇴행성 관절염

조회 수 1585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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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8세인 저희 어머님이 퇴행성 관절염이 심해서 수술할 상황입니다. 노인이라서 수술도 불안해서 어떻게 하든지 수술하지 않고도 덜 아플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주위의 소개로 귀하의 사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관절염환자가 오랜시간동안 강의를 들을수 있는 상황이 가능한지, 특별한 방법은 없는지 알고 싶습니다.이메일로 답신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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