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8세인 저희 어머님이 퇴행성 관절염이 심해서 수술할 상황입니다. 노인이라서 수술도 불안해서 어떻게 하든지 수술하지 않고도 덜 아플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주위의 소개로 귀하의 사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관절염환자가 오랜시간동안 강의를 들을수 있는 상황이 가능한지, 특별한 방법은 없는지 알고 싶습니다.이메일로 답신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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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3 | 감사합니다 | 이정복 | 2011.01.27 | 2260 |
3272 | 조석훈 님*^^* 부탁드립니당~~ | 김명한 | 2011.01.26 | 3619 |
3271 | <과식>때문에 몸이 약해지고 많은 정신이상이 발생 | 장동기 | 2011.01.26 | 3329 |
3270 | 우리 집으로 오실 분의 짐이 미리 왔습니다. | 황한명 | 2011.01.26 | 3117 |
3269 | 감사 인사 드립니다. | 윤수희 | 2011.01.25 | 1629 |
3268 | [re] 감사 인사 드립니다. | 김현수 | 2011.02.09 | 1837 |
3267 | 부탁드려요. | 황한명 | 2011.01.24 | 3226 |
3266 | 뉴스타트에서 중퇴하고 말았습니다. | 황한명 | 2011.01.24 | 2381 |
3265 | 기쁜소식^^ | 서필순 | 2011.01.24 | 1740 |
3264 | 125기 이레째 | 황한명 | 2011.01.23 | 3312 |
3263 | 125기 엿새째 | 황한명 | 2011.01.23 | 3879 |
3262 | 125기 닷새째 | 황한명 | 2011.01.22 | 3300 |
3261 | 127기 프로그램 기간 교정 (?) | dongsoon pappas | 2011.01.22 | 3361 |
3260 | 생명을 사랑하시는 모든 분께! | 구은혜 | 2011.01.21 | 1460 |
3259 | 사람은 <자기 자신의 가치>를 알지 못합니다 | 장동기 | 2011.01.21 | 2037 |
3258 | 125기 나흘째 | 황한명 | 2011.01.20 | 3062 |
3257 | 나의 기도 | 황한명 | 2011.01.20 | 3130 |
3256 | 안녕하세요^^ | 이미선 | 2011.01.20 | 1606 |
3255 | 125기 사흘째 | 황한명 | 2011.01.20 | 3738 |
3254 | <기분>,<느낌>,<감정>은 믿을 것이 못됩니다. | 장동기 | 2011.01.19 | 24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