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46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어는날 문득 가장 가까운 배우자에게 생각지도못 한 상처를 받을 수 도 있습니다
가장 신뢰하고 믿는 사람에게서 차가운 등을 볼때도 있고...
피를 나눈 형제 자매 에게 상처를 받기도 합니다

사람과의 관계속에서도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질때...
그안에 또다른 존재가 개입될때.....
서로의 얼굴에 펀치를 날립니다
인간 본연의 악한 근성으로 바라보고 평가하고..칼날같은 성깔이 툭툭 나오지요

확실히 내안에 하나님과 관계가 끊어진것 같군요
내안에 미움이 있는것을 보니...
무릎꿇고 자아를 날마다 포기하는일이...
하나님의 도움없이는 불가능한일 같습니다
혼자 하려니 날마다 실패합니다...

"항상 깨어기도"하라는 말씀이 가슴속에서 울렁이며 매아리치는
가슴이 애려오는 그런 밤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80 Re..퇴행성 관절염 유제명 2003.06.18 1473
3279 그리운 오색.... 주혜영 2003.06.19 1469
» 깨어 기도해야............. person 2003.06.22 1469
3277 감사 해요... 이강호 2003.06.23 1443
3276 소리가 안 들려요 가끔들르는이 2003.06.23 1553
3275 사랑하게 하시옵소서 감사함 2003.06.23 1479
3274 아다다다다닫다다다...... 어리버리... 2003.06.23 1469
3273 나보단~~~ 승리 2003.06.24 1444
3272 누구 신지 ? 혹시 ? 이금남(샤트렌) 2003.06.24 1501
3271 인터텟강의를 볼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lhj 2003.06.24 1569
3270 좋은 뜻을 따라 나선 사람들 남혜우 2003.06.24 1739
3269 써니한테 이일선 2003.06.24 1474
3268 Re..6월 24일과 6월 26일 하루 건너 태어난 부부 써니 2003.06.25 1588
3267 Re..결코 내 생애에서 잊을 수 없는 이름 이일선씨 써니 2003.06.25 1976
3266 정과장님 오랫만이예요. 이주현 2003.06.25 1489
3265 Re..혹시...그 둔내 뉴스타트의 이주현이니? 써니 2003.06.25 1599
3264 맞아요.써니언니. 이주현 2003.06.25 1558
3263 Re..옴매..반가운그! 써니 2003.06.25 1567
3262 Re..찾는분이 아니라서 죄송.. 감사함 2003.06.27 1571
3261 쌔콤함,의유혹 이금남(샤트렌) 2003.06.27 1536
Board Pagination Prev 1 ...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