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46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어는날 문득 가장 가까운 배우자에게 생각지도못 한 상처를 받을 수 도 있습니다
가장 신뢰하고 믿는 사람에게서 차가운 등을 볼때도 있고...
피를 나눈 형제 자매 에게 상처를 받기도 합니다

사람과의 관계속에서도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질때...
그안에 또다른 존재가 개입될때.....
서로의 얼굴에 펀치를 날립니다
인간 본연의 악한 근성으로 바라보고 평가하고..칼날같은 성깔이 툭툭 나오지요

확실히 내안에 하나님과 관계가 끊어진것 같군요
내안에 미움이 있는것을 보니...
무릎꿇고 자아를 날마다 포기하는일이...
하나님의 도움없이는 불가능한일 같습니다
혼자 하려니 날마다 실패합니다...

"항상 깨어기도"하라는 말씀이 가슴속에서 울렁이며 매아리치는
가슴이 애려오는 그런 밤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79 드디어 내일이면... 박준호 2011.02.13 2101
3278 우리와 통하네요 hana 2011.02.11 3324
3277 [re] 감사 인사 드립니다. 김현수 2011.02.09 1837
3276 주님께 요청 한다면! 김현수 2011.02.09 4010
3275 부탁드립니다^^ 신화숙 2011.02.06 2607
3274 집에 갇혀 있으면, 짜증스럽고 우울해집니다. 장동기 2011.01.31 3344
3273 125기 잘 다녀왔습니다. 김혜단 2011.01.28 3371
3272 감사합니다 이정복 2011.01.27 2260
3271 조석훈 님*^^* 부탁드립니당~~ 김명한 2011.01.26 3619
3270 <과식>때문에 몸이 약해지고 많은 정신이상이 발생 장동기 2011.01.26 3329
3269 우리 집으로 오실 분의 짐이 미리 왔습니다. 황한명 2011.01.26 3117
3268 감사 인사 드립니다. 윤수희 2011.01.25 1629
3267 부탁드려요. 황한명 2011.01.24 3226
3266 뉴스타트에서 중퇴하고 말았습니다. 황한명 2011.01.24 2381
3265 기쁜소식^^ 서필순 2011.01.24 1740
3264 125기 이레째 황한명 2011.01.23 3312
3263 125기 엿새째 황한명 2011.01.23 3879
3262 125기 닷새째 황한명 2011.01.22 3300
3261 127기 프로그램 기간 교정 (?) dongsoon pappas 2011.01.22 3361
3260 생명을 사랑하시는 모든 분께! 구은혜 2011.01.21 1460
Board Pagination Prev 1 ...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