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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 한국생명운동본부 유제명 박사님의 생신날!

 

두 분은 정말 좋은 뜻을 따라 나선 분들입니다.

돈의 궁핍을 모르고 살던 풍요의 삶을 뒤로하고 뉴스타트 생명운동의 길을 따라 나선 분들...

부, 명예, 영광보다는 생명을 나눠주는 기쁨으로 인생의 참 맛을 느끼며 사시는 분들,

죽음의 공포로 떨던 분들이 희망을 찾고 다시 살아나는 모습을 보면서 인간이 누릴 수 있는 최고의 가치를 맛보는 분들,

정말 좋은 뜻을 따라 나선 분들입니다.

변질된 유전자를 회복하는 것이 인류의 살 길이라고 깨달은 날부터 지금까지 흔들림없이 걸어오신 분들,  

정말 좋은 뜻을 따라 나선 분들입니다.

이상구 박사님과 뜻을 같이하여 이 사업에 뛰어드신 이래 비록 어려움도 많았지만 이 좋은 뜻을 저버리지 않은 분들, 정말 인간은 뜻의 존재라는 것을 거듭 느낍니다.
뜻이 있을 때 삶의 보람과 가치를 느끼고 뜻이 없어지면 모든 것이 허무해 진다는 것을 생명운동을 통해 실감합니다.

참된 과학과 성경은 일치하고, 생명은 한 곳에서 기인되었다는 것을 발견하고는 유전자의 회복이 생명의 회복이며 만유의 회복이라고 믿고 가르치며 지구회복의 한 몫을 담당하고 가시는 분들, 정말 아름다운 뜻을 따라 나선 분들입니다.

어차피 한 번밖에 주어지지 않은 인생을 이런 생명적인 일에 바친다는 것, 생각할수록 감사하고 희열을 느낍니다.

열명밖에 안되는 직원이지만 계급도 없고 서열도 없는 이곳,  누구에게도 스트레스 주지 않고 스스로 알아서 일하는 이곳이 너무 좋습니다. 비록 결점이 많지만 불완전함 속에서 완전한 조화를 이루며 가는 한국생명운동본부의 삶이 너무 멋있습니다.

수많은 인생이 존재하고 존재해 왔지만 생명을 나눠주는 일에 종사한다는 것은 정말 뜻 중에서도 가장 좋은 뜻인것 같습니다.

이런 좋은 뜻을 따라 나선 두 분께 감사드리며 생명운동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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