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59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그 예쁜 처녀 이주현이라면...혹시...강원도 횡성군 둔내면에서 뉴스타트 요양원을 언니 내외분이 경

영하시던....그 아름답고 상쾌한 가족..이주현?이니? 만약 그렇다면 정말 오랫만이구나. 나는 도고

시절 때 봉사자로서 갔었던 그래서 주현이를 만났었던 김성희 아줌마야. 옴매, 검나게 반갑다야.

내 기억으로는 피아노도 잘 쳤었던 것으로 기억이 어렴풋하게 나는데...맞지? 그 때 피아니스트(서

은진)가 갑자기 자리를 뜰 일이 있어서 서울 가는 통에 피아노를 맡았던가? 아니면 오스트리아로

유학간 아가씨인가가...아휴...기억이 가물 가물하네.

그런데 주현아, 니가 벌써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니...세월 참 빠르구나. 그렇지만 성품이 차분하고

nice한 주현이가 엄마라고 하니 아주 멋진 엄마가 되었을 것 같으다.

너의 그 밝고 맑은....선하게 미소짓던 모습이 눈에 선하구나.

그때 주현이의 가족이 참으로 감동적으로 가슴에 와 닿게 된 것은 그 독특한 유대감...뉴스타트에 대

한 봉사로 똘똘 뭉쳐 있었던 그 아름다운 가족...그 속에서 환하게 웃고 인사하던 이주현!

반갑다야!

하나님의 축복이 늘 주현이에게 가득하기를 늘 기원할께.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써니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19 127기 프로그램 기간 교정 (?) dongsoon pappas 2011.01.22 3361
1018 125기 닷새째 황한명 2011.01.22 3300
1017 125기 엿새째 황한명 2011.01.23 3879
1016 125기 이레째 황한명 2011.01.23 3312
1015 기쁜소식^^ 서필순 2011.01.24 1740
1014 뉴스타트에서 중퇴하고 말았습니다. 황한명 2011.01.24 2381
1013 부탁드려요. 황한명 2011.01.24 3226
1012 감사 인사 드립니다. 윤수희 2011.01.25 1629
1011 우리 집으로 오실 분의 짐이 미리 왔습니다. 황한명 2011.01.26 3117
1010 <과식>때문에 몸이 약해지고 많은 정신이상이 발생 장동기 2011.01.26 3329
1009 조석훈 님*^^* 부탁드립니당~~ 김명한 2011.01.26 3619
1008 감사합니다 이정복 2011.01.27 2260
1007 125기 잘 다녀왔습니다. 김혜단 2011.01.28 3371
1006 집에 갇혀 있으면, 짜증스럽고 우울해집니다. 장동기 2011.01.31 3344
1005 부탁드립니다^^ 신화숙 2011.02.06 2607
1004 주님께 요청 한다면! 김현수 2011.02.09 4010
1003 [re] 감사 인사 드립니다. 김현수 2011.02.09 1837
1002 우리와 통하네요 hana 2011.02.11 3324
1001 드디어 내일이면... 박준호 2011.02.13 2101
1000 눈 조직검사로 박사님께 자문드린 후 오정숙 2011.02.14 2925
Board Pagination Prev 1 ...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