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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께 말씀드려요.
여기는 게시판이니까요.
여기는 공지사항, 알리고싶은 말들, 뉴스, 좋은 얘기들..... 그런것들을 올려주시구요.
아름다운 시, 그림, 사진들은 "쉼이있는곳"에다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쉼을 찾는 분들에게 쉼을 드리는
진선미가 있는곳!
거기다 올리시고
거기서 쉼을 얻으시고
거기서 아름다움에 도취해보세요.
사랑을 느끼고 공유하고
피곤한 심령에 위안을 얻을 수 있는곳.
그곳으로 오세요.
사진도 좋지만요, 거기에 여러분의 감동도 적어보세요. 더욱 아름다워집니다.

또 아주 좋은 작품이 아니라도 좋습니다.
작은 감동이라도 받으셨다면 그 사랑을 표현해보세요.
사랑과 감동을 전달하는 사람은 받는 사람에 비해 훨씬 많은 것을 얻게되죠.
여러분!
쉼이있는 곳에 많이 찾아요세요.
여러분 땡큐 ^^;;
슈마일! 수마일! 스마일!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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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39 김미영씨, 보세요 노기제 2010.12.14 3244
1038 ★ .. 부탁드립니다 . choihong 2010.12.14 2797
1037 ★..여쭙니다 .. choihong 2010.12.15 3373
1036 동영상 재상이 안되네요.... hana han 2010.12.15 2476
1035 ★..다시 말씀올립니다 .. choihong 2010.12.15 2654
1034 이박사님 오늘 아침 9 시 동영상 보이게 해주세요 ~~ choihong 2010.12.18 3529
1033 영국입니다 hana han 2010.12.18 3236
1032 광나루 뉴스타트 치유사랑방 13차모임(송년음악회) 안내(2010.12.23 Thr) 김재용 2010.12.20 2398
1031 사단이 몰래 와서 밭에 가라지를.....~* jeong,myung soon 2010.12.23 3725
1030 저도 새해 인사 전해올립니다. 조석훈 2011.01.14 3350
1029 내일 동해로 갑니다. 황한명 2011.01.16 2976
1028 125기 첫날 황한명 2011.01.18 3402
1027 125기 둘째날 황한명 2011.01.18 3193
1026 <기분>,<느낌>,<감정>은 믿을 것이 못됩니다. 장동기 2011.01.19 2492
1025 125기 사흘째 황한명 2011.01.20 3738
1024 안녕하세요^^ 이미선 2011.01.20 1606
1023 나의 기도 황한명 2011.01.20 3130
1022 125기 나흘째 황한명 2011.01.20 3062
1021 사람은 <자기 자신의 가치>를 알지 못합니다 장동기 2011.01.21 2037
1020 생명을 사랑하시는 모든 분께! 구은혜 2011.01.21 1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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