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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유 안녕하세요?
저 중국서 잘보냅니다. 남지은이 한돐생일도 잘지내고
엄마랑 뵈였어요. 닥터유도 잘보내시죠?
질문이 있는데... 골수암으로 아프시다가 많이좋아지셔서
뉴스타트협회의 재무를 맡고계시는 현연자집사님이 계십니다.
한1년넘어 몸에 붉은 반점이 돋아 밤이면 가려움에 시달린다고 합니다.
요즘엔 고단백분을 조금 먹으니 반점이 좀 가라 앉는 것같대요. 병원에서는
궤혈병이 아닌가? 의심을 한대요. 본인은 뉴스타트를 너무하여 자신의 몸이
알칼리성으로 너무 되지않았나? 근심을 하는데 저의 지식으로 대답을 할수 없어
닥터유의 도움을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모니카랑 다니랑 다비랑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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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4 Re..보이지 않는 도움의 손길들... ^ L ^ 2003.06.05 1485
973 123 백예열 2003.06.05 1678
972 아 그곳에 가고 싶다 그리움인 2003.06.04 1378
971 순표 아저씨 *^.^* 서은진 2003.06.04 1590
970 참!아름다움!!!! 감사함 2003.06.04 1873
969 뉴스타트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김 순표 2003.06.04 1586
968 오색 식구님들 안녕하세요 42기봉사자김지은 2003.06.02 1669
967 45기 회원 여러분 김미자 2003.06.02 1571
966 행복하십시요 감사함 2003.06.01 1829
965 당신은 정말 소중한 사람입니다 *^^* 정지영 2003.05.30 1537
964 안뇽?! 잘 도착햇습니다... 강성복 2003.05.29 1491
963 Re..standing 박수를 보냅니다. 써니 2003.05.27 1497
962 북경이에요.. 추대훈 2003.05.27 1549
961 Re..안녕하세요~^^ 정광호 2003.05.27 1463
960 Re..호주의 아이들 소식이 써니 2003.05.26 1515
959 다비, 다니 안녕!!! 유제명 2003.05.26 1541
958 안녕하세요~^^ 다비 2003.05.25 1433
957 오늘을 기념하고 싶습니다. 정광호 2003.05.25 1494
956 Re.. *^^* 정지영 2003.05.24 1631
955 Re..정과장님~ 정광호 2003.05.24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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